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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의미는 과학적인 것이 아닌 영적이며 정신적인 것이다. 과학적이 아니라는 것은 지구 표피의 드러난 과학기준으로이다. 차원이란 높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창조주 하나님의 본질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차원이 낮아질 수록 영물질의 생명체에서 무생물 물질체 생명으로 변화한다. 무생물 물질체 생명이란 돌멩이와 같은 것에 의식이 존재하는 것을 이야기한다. 지구의 수준으로는 돌멩이에 의식이 있다 하여 감지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만 의식수준이나 과학기술이 진화하면 무생물로 분류하는 존재들에게도 생명을 찾을 수 있다. 차원이 높을 수록 창조주 하나님의 기준으로부터 멀지 않은 파생이라는 의미를 부여받게 된다.
조회 수 :
1658
등록일 :
2007.11.12
13:30:27 (*.188.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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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9082

죠플린

2007.11.12
15:19:22
(*.75.68.169)
profile
참고로,
음차원은 물 같아서 10차원이 형성되었으며
양차원은 불 같아서 9차원이 형성되었습니다.
그 두 에너지가 합하여 19차원을 형성하지만 만나서 상쇄되어 현재 15차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음(물)차원은 곡선개념으로 형성된 차원이고
양(불)차원은 직선개념으로 이루어진 차원입니다.

그런데
음(물)은 음양의 값이 5씩 반으로 나뉘어져 있는 상태로 파동질하여 2를 형성하고
양(불)은 음양중의 합이 3의 값으로 나타나 음양이 3대 2의 구조로 음양간의 우주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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