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저번에 말씀하셧죠 제가 납치당하는 꿈을 꿨다니 최근 2~3개월 내 악한 외계인이 교신하는거랑 꿈에 못나타나게 하신다고
근데 오늘 이상한 꿈이 하나 꾸어졌습니다
저희 친척들이 모두 우리 삼촌들한테 벌 받고 매 맞고 있었는데 저도 몽둥이로 엄청 맞았음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이상한 물체가 나타나 저희를 공격 하였습니다 특히 저를 어떻게 하든 죽이려구
애를 쓰더군요
저는 필사적으로 그 물체를 떨어뜨릴려구 했구 결국 그 물체를 떨어뜨렸는데 유리가 부서진거처럼 변햇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로 위에 집으로 도망가서 피신을 했습니다
근데 그집에 숨을려구 방을 다 열어보니 제가 떨어뜨린 유리 부서진거 그게 방 마다 다 쌓여 있는겁니다
그래서 여기도 당했구나 하고 생각을 하고 다시 옛날 외갓집 밑으로 숨었는데
거기는 안전하더군요...
장소는 무지 좁았고 근데 거기에 음식물 쓰레기가 여자 속옷으로 가려져 있었어요
콩나물이 보이는데 그걸 가지고
다시 식구들 한테 몰래 접근해서 식구들 어떻게 하고  있는가 확인하려구 있는데
한아이가 나오네요 그아이 모습을 보니 예전과 똑같은데
다른점을 발견 했지요..한쪽 귓가에 고드름 같은게 달려 있었습니다
뭔가 이상해서 내가 가지고 있던 콩나물을 그녀석 코에 대고 냄새 맡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고드름이 없어지고 그녀석이 다시 원래 모습으로 깨어 나더군요
식구들 몰래 들어가 모습을 보니 다들 귓가에 고드름이 있고 잠들어 있더군요
콩나물을 한명씩 코에 냄새 맞게 계속 했더니 깨어나면서
정상인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내가 모두 집에 있는 콩나물을을 다 준비하라고 시켰습니다
나중에 식구들 한테 이야기 들어봤는데 그 고드름이 생긴이후로 전혀 정체 모를
뭔가에 조종 당했다구 합니다
제가 아마 외계인일거라면서 다들 조심하라고 하면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몇일전에 김지훈님께서 태평양 에서 악한 외계인을 만나 신거 같다고 하셧잔아요
외계인님 말씀대로라면 최근 3개월내 그런 연락망이 끈겨서 꿈에서 나타지 않는다고
했는데 어찌된 것인지 답변좀 바랍니다
저도 꿈에 나타난건 어느정도 현실에 가깝게 맞거든요
좀 무섭네요
조회 수 :
2096
등록일 :
2007.08.21
07:55:55 (*.159.168.2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891/6a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891

김주성

2007.08.21
08:13:24
(*.234.194.139)
외계인과의 조우가 아니었읍니다 좀 느낌이 다르셨을 것입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읍니다.
현재 지구인들의 혼을 깨우는 작업이 시작되었읍니다
그래서 유전자속 깊이 내재해 있던 기억 중 오래된 외계인에 대한 거부 반응이 일어나 꿈으로 연결되어 나타난 것입니다 혼의 오랜 기억입니다

오늘 청학님이 올린 글에 제가 글을 달아 놓았읍니다
외계인에 대한 판단기준입니다 중요한 부분이 많군요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지난 2개월사이 외계인반군 잔당에 대한 총우주연합의 조치가 있었읍니다
단 아직 일부 남아서 숨어있거나 지구속에 있는 일부 자기 역할이 있는 부분에너지들은 활동이 제한되어 일어나고 있다는 이야기 이며

주된 것은 외계인 그러니까 대기권밖에서의 외계인의 활동이 제한 된 것입니다
지금 대기권밖에 형성된 에너지막을 통과 할 수 있는 정보나 메세지는 총우주연합의 지휘를 받는 지구가 속한 은하연합의 관련 에너지들 뿐입니다.

저에게 들어오는 메세지를 전해주시면 추적해서 정리가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0214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0299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2168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0936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91045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9550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3564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6687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0522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19838     2010-06-22 2015-07-04 10:22
9094 깨달음전 순간 전생에 에고와 카르마 大청소과정 이야기 [4] [4] 김경호 2285     2008-08-29 2008-08-29 03:57
 
9093 무엇인지 정의되지 않는 이것.... 김유홍 1819     2008-08-28 2008-08-28 23:19
 
9092 우주명상 비디오 [5] 죠플린 2108     2008-08-26 2008-08-26 17:39
 
9091 밑에 이명박은 김대중,노무현의 후계자이다 에 대한 덧붙임. [2] 김정훈 1865     2008-08-22 2008-08-22 16:02
 
9090 오늘 명상중 진아(眞我)에 대해 자문하며... [6] 공명 2053     2008-08-21 2008-08-21 07:19
 
9089 만물 우주 IM 나에 대해(인지감각) 김경호 1870     2008-08-21 2008-08-21 02:51
 
9088 생각의 집착 [2] file 가브리엘 2517     2008-08-20 2008-08-20 14:49
 
9087 이보이트 대그빡 요점 정리 [2] [40] 유전 1938     2008-08-15 2008-08-15 02:15
 
9086 열정과 침목 고요함,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할 수있는 삶 [1] [28] 김경호 2075     2008-08-14 2008-08-14 17:08
 
9085 이보이트 꾸숑 보시게 [4] 김경호 1744     2008-08-14 2008-08-14 02:42
 
9084 상온 핵융합 발전시스템 [2] [43] file 흐르는 샘 3385     2008-08-13 2008-08-13 13:17
 
9083 깨달음과 다차원 [1] 김경호 1918     2008-08-11 2008-08-11 16:43
 
9082 esp능력이 있다는 모 힐러 [32] cbg 2202     2008-08-11 2008-08-11 08:25
 
9081 입자가속 관련뉴스 - 전세계 과학자들이 떠들석 하네요 죠플린 1739     2008-08-08 2008-08-08 12:35
 
9080 요즘 논란이 심한 lhc의 블랙홀과 지구멸망? [1] [38] 죠플린 2033     2008-08-08 2008-08-08 12:31
 
9079 가이아프로젝트의 저자 장휘용 교수의 새로운 저서에 대한 비판 [5] [10] 유전 18345     2008-08-08 2008-08-08 09:22
 
9078 4차원 그래픽 [38] 죠플린 2214     2008-08-08 2008-08-08 09:12
 
9077 -도올 선생님이 2MB대통령당선 되던 날 하셨던 강의 中- [3] 티오나 2052     2008-08-05 2008-08-05 16:41
 
9076 몇달간 탈퇴 하고 깨달은 것.. 아리엘 1893     2008-08-04 2008-08-04 14:30
 
9075 미네르바의 부엉이 황혼에 날개를 편다 김경호 2133     2008-08-03 2008-08-03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