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고기잡는 어선들이 줄줄이 들어서 있는 어촌풍경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한가로운 풍경이 아니었습니다.
고기잡아서 팔아도 이익이 나지 않아서 출항을 못하는 배들이라는 군요.
가장 큰 이유는 기름값이 올라서라는군요.
고깃배타고 나가서 고기잡아서 식량을 얻는 방법은 까마득한 옛적부터 변치않고
이어져온 방식인데...손으로 노젓다가 모터로 바뀐거 빼고는 큰 변화는 없었어요..
나의 시각으로 본다면요..
어쩌면 우리 당대에서 사라질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본다면.. 섣부른 생각일까요.

PS : 버스타고 가다가 이런 현수막을 보았어요.. 기업자천하지대본...
      
조회 수 :
1275
등록일 :
2006.09.10
00:53:04 (*.140.81.4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8655/df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8655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792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894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7152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5006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666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032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114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260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056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5493     2010-06-22 2015-07-04 10:22
4569 빌리먼트 토야 [2] 유민송 1278     2003-11-04 2003-11-04 09:11
 
4568 미국 신부집 수색 압수 물품(총 음화 나치장구 불법총기 거액현금) 귀찮다 1278     2003-10-09 2003-10-09 17:34
 
4567 '무한호흡 : “ 빛의 명상과 튜닝“ 1차, 2차 모임안내' 운영자 1278     2003-07-16 2003-07-16 16:01
 
4566 불편한 기운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풀어버릴 수 있을까요? [5] [32] 매실농장 1278     2002-08-10 2002-08-10 22:06
 
4565 나를 살리는 자 누구이고 나를 죽이는 자 누구인고? [4] 그냥그냥 1277     2006-07-19 2006-07-19 11:38
 
4564 "이라크전쟁은 英외교 최대 실수" <쿡 前외무> 김일곤 1277     2004-02-05 2004-02-05 11:17
 
4563 폐기물서 '수소'개발 최승필 1277     2003-08-27 2003-08-27 21:01
 
4562 의문의 할아버지 -_- [3] [1] 푸크린 1277     2003-08-21 2003-08-21 21:45
 
4561 네사라 발표후에도 주의를 요합니다 제3레일 1277     2003-07-10 2003-07-10 18:07
 
4560 바로 지금 Right Now [1] 김일곤 1277     2002-12-03 2002-12-03 11:46
 
4559 [가게 내버려두고 신을 맞으세요] 사랑의 빛 1277     2002-10-08 2002-10-08 10:52
 
4558 화내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3] 주영 1277     2002-08-07 2002-08-07 12:57
 
4557 병든 민주당의 잘못된 전체주의 세력이 민주당을 장악하고, 정상적이고 훌륭한 정치인이 숨쉬지 못하게 만드는 것이 지속된다면 대한민국에 미래가 없다 ㅡ옛날부터 독일의 나치, 이탈리아의 파시즘, 그리고 소련 공산주의자들이 늘 하던 짓이 자기 과오를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자기 과오는 덮고, 남이 하지도 않은 것을 뒤집어씌우는 것 [1] 베릭 1276     2022-01-02 2022-03-06 13:14
 
4556 노계향님의 글에 대해서-영능력은 탐지능력일 뿐- [8] 오택균 1276     2007-09-05 2007-09-05 13:47
 
4555 내가 나를 달궈보자 file 연리지 1276     2007-08-23 2007-08-23 09:56
 
4554 천연두와 3년 괴질병겁에 대해 [2] [2] rudgkrdl 1276     2007-07-23 2007-07-23 18:50
 
4553 다시 쓰는 노아 이야기.. 렛츠비긴 1276     2005-07-04 2005-07-04 13:32
 
4552 통나무가 되고 싶다 [1] 흐르는 샘 1276     2004-11-11 2004-11-11 11:02
 
4551 2004년 2월 10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1] 김의진 1276     2004-02-14 2004-02-14 01:24
 
4550 악에 대한 응징만은 죄악시 될 수 없다. [1] 제3레일 1276     2003-04-02 2003-04-02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