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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부처냐 니가 에수냐 하며 조롱 했던것을 기억 합니까.

 

몇분이나 차원 상승 할까

 

당신들의 명을 거두었습니다  이런게 말하는 분들께

 

저희들또한 부처와 예수님의 마음과 같습니다

 

사랑과 자비 그리고 측은 한 마음으로  그대들을 봅니다

 

2012년 이후에는 알게 되겟쬬 모든 진실들을

 

 

사랑과 자비인 절대자인 뜻에 받들어 사랑과 자비의 마음으로 사랑과 자비의 전달자로써

 

 우리는 님들을 위해 육화 하고 있는   많은 시간을 할애 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고  

 

단지 님들일부가  선택한 길이 그 길이었기에 어쩔수가 없는것이였습니다

 

그때는 이미 3차원과 5차원의 경계를 넘어선 상태라 .  차원이 넘어선 관계라 도와 줄래야 도와 줄수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하셨던말

 

아버지 하느님

 

이들은 아무것도 모르니 이들을 용서 하소서

 

사랑과 자비의 실천은 이런 것입니다

 

자신을 피박 하던 이들에게 증오는 커녕 오히려 그들을 위해 기도 해주었습니다

 

그런 마음이 잇기에 부처나 예수가 그런 높은 위치까지 올라 갈수 가 있었던 것입니다

 

부처나 예수보다 더 높은 위치에가고 싶으시면 이들의 마음보다 더 사랑스러운 마음이어야 겠지요

 

 

존재 하는 모든 에너지중 제일 큰 에너지가 뭔줄 아십니까.

 

바로 사랑 에너지 입니다. 절대적 존재 자체가 사랑이니 그럴수밖에요  

 

 

부처나 예수님은 그런것을 알고 있는 분들이고

 

다른 분들은 그사실을 모르고 있는 그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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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다스릴 마스터를 한분뽑는다고 과정 해보겠습다. 과연 어떤 분이 적합 할가요

루시퍼같은 어둠에너지를 가진자가 적합 할까요 예수님이나 부처님 처럼 사랑 에너지로 듬북 찬 분이 적합 할까요

 

---------

즉 이말에 대해 결론을 드리 자면 높은 위치로 올라가고 싶으면

사랑에너지를 담을수 있는 그릇이 커야 된다는 애기가 됩니다

 

즉 사랑 에너지를 담을수 있는 크기에 따라  영적 지위 순위가 정해 진다고 보실수 있죠

 

 

차원상승 우주선이 있습니다 사랑과 지비으 존재들은 모든 분들은 우주선에태우면 맨나중에

타야 합니다 설사 다른분들을 태우다 자신이 못타게되더라도

 

하지만 맨나중에 가보면 그분들이 더 먼저 와 있는것입니다

 

어둠이나 빛이나 누가 만들었을가요 바로 절대자 사랑 입니다

즉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 하다는 애기 입니다

 

어둠이나 빛을 만든 이유는 빛의 아이들을 교육 시키기 위해 만든 과정이죠

 

빛의 아기가 빛 상태가 어느 정도 인가를 보기 위함이지요 교육이 그리 중요 한것인 아니기에

 

언젠가는 알날들이 있겠지요

 

 

 

 

 

 

 

 

 

 

조회 수 :
3252
등록일 :
2011.01.25
09:20:16 (*.4.2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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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8089

네라

2011.01.25
22:03:45
(*.34.108.88)

사랑과 자비 용서는 아주 핵심적인 덕목이지요...하지만 그런것만으로 높은곳에 도달하는 것이 아닙니다...권력자가 선심베푸듯이 주는 거짓 사랑 거짓 용서와 자비란게 있습니다....그런것은 지나가는 강아지도 구경꾼도 할수 있습니다...자기가 백만원이 있는데 이것 먹고 떨어져라는 식으로 용서하고 사랑하듯 10원을 떼주는 것은 사랑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온것은 기독교인들이 말하듯이 단지 신이 높은 곳에서 선심을 베풀듯 자비나 용서를 하려고 온것이 아닙니다...자비나 용서를 받을뿐 계속 어둠에 빠져 있어라가 아닙니다...예수는 사람들이 문제의식을 가지고 자기 들 자신에 대해서 토론하고 논쟁하길 바랬습니다....어둠의 수렁에서 끌어내기 위한 것입니다...사랑 좋습니다...하지만 그 사랑을 구체적으로 전개될때 어떻게 해야 합니까? 사랑은 먼저 그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고 용서하지만 그것으로 끝이 아니며 그것을 기초로 하여 올바른 길로 이끕니다....그렇기에 예수님이 피박을 당한것이지요...성경에 이런 문구도 나옵니다...내가 너희에게 칼을 주러 왔다 부모가 자식에게 대적하고 자식이 부모에게 대적하게 하기 위해 왔다고 말이죠...날카로운 문제 의식이 있어야 합니다...그런다음에 사랑을 말해도 말할 자격이 있는 것입니다...그것이 희생이고 참여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어둠은 근원이 창조하지 않았씁니다...어둠을 행하는 여러분 자신은 근원과 하나로 사랑받아도 여러분의 행동은 받아들여질수 없는 것입니다...

아이를 너무 오냐 오냐 길러도 그 아이는 삐뚫어지기 마련이며 아이를 너무 엄하게 길러도 그 아이또한 삐뚫어지긴 마찬가지입니다...이런 것들은 사랑이 아닙니다...사랑은 희생이고 그것은 행동(의지)이며 그것은 분별이고 지혜이고, 관심에서 비롯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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