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전생의 진실이 무엇인지
대략 나눈 내면의 대화는 ~~~~~나에게 이렇게 답해주었습니다.
걍 가볍게 읽어주시면 합니다.

*************

전생은 무엇인가요?
윤회가 일어나는 시스템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또,
전생을 보면서 나는 누구였다라고 말들합니다.

과거쩍 기록이며 결과적 관점이다.
그럼 원인적 관점도 있나요?
그럼!
후생이라고 볼 수 있찌!
후생?
전생과 후생은 하나의 일직선상에서 놓여져있는 다른 기운의 드러남에 불과하거든!
두 에너지의 기운이 만나 빚어낸 근원의 드러남과 살아온 행적들의 비유이며 살아가려는 미래의 아상이기도 하단다.

비유적 표현으로 들립니다.
비유와 실체의 다양함과 단순성을 말씀하는 거 같군요!~
두 에너지란 무엇인가요?
우주와 지구가 실제하고 운동하는 법칙이란다.
너들도 두 에너지의 법칙과 분화의 에너지장에서 살아가고 있단다.

전생을 볼 때마다 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른 전생들이 나오는 걸까요?
보는이의 투영이며 가능성의 수준들이 다르기 때문이다.
너들은 지구적 환경에서 살아가면서
하나의 성격이 네개의 인격으로 나타나며 12개의 행동으로 비추어진단다.
이런 에너지 분화 과정에서 (자신은 인식을 못하지만) 잠재적인 우상들을 기억해내며 실체를 빚어내는 작업이 이루어진단다. 여기서 친밀한 에너지들이 등장되고 탁한 에너지들을 배척하면서 본연의 신성에 균형을 의지하게 된단다. 거기에서 발동되는 균형의 에너지들이 매번 다르게 나타난단다.

왜 한사람에게서 여러 전생들이 나타나는 걸까요?
너희들은 다양한 에너지를 수용하는 능력에도 불구하고 단순함으로 표현되어지는 습성 때문에 외면의 형태만 보게 되었단다. 여러 다양함들이 단순한 모습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보여지는 물리적인 행적이며 에너지적인 가능성의 상들이란다.

그렇군요!
인간은 다양한 기운과 에너지들의 조합인데 그 드러남이나 표현이 제한되어있다는 말씀이 와 닿습니다.

왜 그런가요?
시공의 한계일까요?
너들은 그것을 자연이라고 말들한단다.
오랜세월 시간의 변화를 수용해 온 너 지구의 습관이지만 반쪽의 진실이란다.


오늘은 여기까지만요!
감솨 ~~~~





조회 수 :
1184
등록일 :
2007.05.17
17:47:27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813/92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813

유승호

2007.05.18
13:16:18
(*.180.54.96)
저의 내면의 느낌..


전생이란 무엇인가요?


전에도 살았다.



이것만 나오는 군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7463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7565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9378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8183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6351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6786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0782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3941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7735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91797
2666 통하면 즐겁고 길이 보인다. 저너머에 2003-11-29 1157
2665 기능성 음반 임수희 2003-11-29 1269
2664 제 생각이 짧았습니다. 저너머에 2003-11-29 1808
2663 [re] 다만 여전히 걱정되는 것은.. 저너머에 2003-11-29 1311
2662 네사라 불발에 대한 저와 누군가의 응답들입니다. [1] [5] 제3레일 2003-11-29 1191
2661 내가 잘나는 법 [1] 저너머에 2003-11-29 1218
2660 익명공간 폐쇄요청 ! [11] [4] 저너머에 2003-11-29 1040
2659 뭘 기다리는지 모르겠네. 저너머에 2003-11-29 1964
2658 오늘 아침 뉴스를 보니.. 저너머에 2003-11-29 1247
2657 아 관셈보살 관셈보살 [1] 유환희 2003-11-29 1604
2656 눈에 보이는별들은 과거가 아닌현재의 별들이다<충격> 청의 동자 2003-11-29 1173
2655 정신세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남자가 훨씬더 많은가요? [3] [33] 소울메이트 2003-11-28 1050
2654 12월 5,6,8,9가 기말고사이고 25일 성탄절 ^^; 27일 방학식 [4] 윤상필 2003-11-28 1669
2653 챔피온. [3] [4] 저너머에 2003-11-28 1182
2652 영혼의 바이러스ㅠㅠㅠㅠ 청의 동자 2003-11-28 1150
2651 ufo [2] 이혜자 2003-11-28 1061
2650 11/30일 일요일, 네사라의 기쁨을 나누는 모임 갖습니다. [1] 이주형 2003-11-28 1080
2649 예수는 십자가가 두렵다 유환희 2003-11-28 1306
2648 신기묘기--노력좀합시다 청의 동자 2003-11-28 1532
2647 세녹스가 신기술일까요. 저너머에 2003-11-27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