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이는  사랑이 이 부족해서 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일수록 더욱더 우리는 사랑으로 채워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 주어야 합니다.

 

좁은 의미 에서는 육체 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하나의 소우주 입니다

 

소우주에는 수많은 존재 들이 살고 있지요 (그들소우주 시간대의 무한의 시간을살고 잇음.

 우리들이 현재 우리에 우주에서 무한의 시간을 사는것처럼)

 

그런 존재들을 고기 덩어리로 생각하는 자체가 잘못입니다

 

우리는 누군가. 우리는 육체를 잘 관리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육체 소우주의 존재 들이 평화롭게 살수가 있는것임

 

그게 모든 사랑의실천입니다 단지 크기가 작을뿐입니다

 

우주를 사랑한다. 내몸을 사랑한다 같은 의미 입니다

 

창조주께서 우리의모든 존재를 고기 덩어리 정도로 밖에 안생각 했다면

 

님들은 존재 하지도 않았을것입니다

 

---------

사랑의 실천 접근 방법

 

담배를 피운다 그럼 우리몸 소우주에 대혼랑니 올것입니다

화를 낸다. 그럼 온갖 나쁜 물질이 나와 소우주에 대혼란이 올것입니다

 

사랑을 정말 아는 이는

 

담배도 안피우고화가 나도 참숩니다.

 

나보다. 나의 만족 보다 내몸 소우주의 존재들을 더 의식 하기

'때문이죠

 

내가 아무리 먹고 싶은 음식이 있어도 우리 몸에 소우주에 해로우면 안먹습니다

 

이것인 전우주를 사랑하고 소우주를 사랑 한는 창조주의 마음 사랑 입니다

 

사랑은 곧 생명이고 빛입니다

 

사랑은 아는 존재는 내몸을 보석다루 듯이 합니다. 고기 덩어리로 생각 하지않고

 

나보나 내몸속의 수많은 존재를 더 떠 받들고 있기 때문이죠

 

나를 최대한 낮추고 상대를 최대한 높이는것 그것이 창조주의 마음 사랑 입니다.

 

초월자님은 사랑에 굶주린 자입니다 이에게 필요한것은 창조주의 무한한 사랑뿐입니다

 

모든 우주를 관리 하는 영적 마스터란  모든 우주를 사랑으로 잘 관리 할수 잇는자를 말합니다

 

우리 몸 소우주만 잘관리 할수 있어도그는 이미 영적 마스터가 된것이나 마찬가지임

 

마음의 성전 모든깨달음 하느님이 계신곳이 내 몸안에 있다

 

깨달은도 내몸안에 이런 원리 에서입니다.

 

조회 수 :
1756
등록일 :
2011.02.05
10:33:40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1486/ce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1486

절세풍운아

2011.02.05
15:44:55
(*.128.140.137)

어제 꿈 속에 12차원님은 10차원 우주음악을 이해하신 분^^이라고 나왔네요`~

 

 

널뛰기

2011.02.05
22:21:32
(*.37.147.14)

'초월자님'의 성미를 건드리면 일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3404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34725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54689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40743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234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784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816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60130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932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53131     2010-06-22 2015-07-04 10:22
6503 무한 [1] 12차원 2072     2011-02-09 2011-02-10 01:14
 
6502 제가 애기하는 무한이란 널뛰기님 잘들으세요 [36] 12차원 1871     2011-02-10 2011-02-10 09:16
 
6501 우리가신이였다는 기억을 읽어버렸다 함음 [2] 12차원 2644     2011-02-10 2011-02-10 09:40
 
6500 생각은 문제가 안된다 널뛰기 2570     2011-02-11 2011-02-11 00:38
 
6499 제세기 인용- 산채로 톱으로 두개골 자르기... 천인공노할 만행(4) [30] 미키 2400     2011-02-11 2011-02-11 07:39
 
6498 절대자의모습(퍼옴 ) [5] 12차원 1824     2011-04-12 2011-04-12 09:21
 
6497 * 윤회의 기억 - 동주시대 선천대도 수련이야기 [2] 대도천지행 2218     2011-02-04 2011-02-04 08:24
 
6496 지구가 생기기전 영적마스터 12차원 1770     2011-02-04 2011-02-04 13:07
 
6495 꿈 시간대 [19] 12차원 2524     2011-02-04 2011-02-04 15:23
 
6494 무無는 존재하지 않는다. 말 그대로 '없는' 거다.(네라님의 제시 자료 ) [5] 베릭 2371     2011-02-04 2011-02-06 18:46
 
6493 네라님의 답글들.... [2] 베릭 2270     2011-02-04 2011-04-11 02:25
 
6492 파뉴~ 널뛰기 2042     2011-02-04 2011-02-04 22:11
 
6491 생기기전 12차원 2159     2011-02-05 2011-02-05 00:09
 
6490 못죽는 고통 널뛰기 2703     2011-02-05 2011-02-05 01:26
 
6489 * 탄거봉진 : 윤회의 기억 - 발트해의 연분 [35] 대도천지행 1980     2011-02-05 2011-02-05 07:29
 
6488 거대 우주선의 속도 [2] [63] 12차원 2815     2011-02-16 2011-02-17 01:26
 
6487 잘생각들 해보시길 바랍니다(우주폭팔 빅뱅) 12차원 1852     2011-02-17 2011-02-17 00:25
 
6486 신이시여!!! [2] 엘하토라 1916     2011-02-17 2011-02-17 01:35
 
6485 유란시아서 소개와 유란시아서 요약 [1] [64] 베릭 2529     2011-02-17 2011-02-19 08:32
 
» 육체는 고기 덩어리라고 생각 하시는 분들께 [2] 12차원 1756     2011-02-05 2011-02-05 22:21
이는 사랑이 이 부족해서 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일수록 더욱더 우리는 사랑으로 채워 주어야 합니다 그래서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 주어야 합니다. 좁은 의미 에서는 육체 지만 넓은 의미에서는 하나의 소우주 입니다 그 소우주에는 수많은 존재 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