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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1입니다. 저와 대부분의 학생이 바라는 이 변화는 바로 '예쳬능내신제외'인것입니다. 예체능은 즐겨야 하며 시험제를 없애야 합니다. 예체능이 시험제에 들어가건 없건
우린 수업시간에.. 잠을 잡니다. 예체능이 시험제에 있어도 우린 학원에서 벼락치기로 배우기 떄문입니다. 또한 과목의 부담으로 학생의 감정이 나빠지고 있습니다. 나쁜 감정엔 나쁜것으로 풀어야지 풀리는데 이게 문제점입니다. 자녀를 학원에 보내선 안됩니다.(단순히 자녀의 능력을 파악하지도 않고 무리하게 보내면 안된다는것이지 다른 좋은면에선 가능 하지만 자녀의 인생에서 의무와 소망과 능력의 비를 생각해야지 의무만을 강조하면 안됩니다.)
교육인적자원부에 가끔 전 글을 올립니다.. 예체능 내신제외라고.. 그 글은 정말 별루구 -_-;;
가끔씩 제 글에 반박은 아니지만 예쳬능 내신제외 반대라고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대부분 학부모(자녀의 교육의 대해 생각 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교육을 받고 있는 모든 자녀들은 감정 등을 통해 자신이 불행하거나 행복하다는 결과를 느낌니다. 그들과 저는 기준이며 그 기준이 나쁘다면 그 기준에 맞지 않는 예체능은 내신에서 제외되는게 옳고 학부모들의 의견보다 우리의 의견을 존중해줘야 되지 않습니까? 교육부.), 예쳬능 관련 선생 들입니다.
다시 한번 말하겠습니다. 내 말은 예쳬능 시험제를 없애자구..
조회 수 :
1705
등록일 :
2003.05.17
17:36:01 (*.202.7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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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필

2003.05.17
17:37:27
(*.202.72.107)
참고로 전 학원 안다님.. 집에서 공부도 하지만 합기도에 다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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