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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엔 이 나무나 한번 심어볼까......
pinix
생 명 나 무 !
♡ ♡ ♡ ♡ ♡ ♡ ♡ ♡
사람의 생명은 뿌리없는 나무와 같다.
단가(丹家)에서는 허무한 경계가운데 근주(根株)를 내어 기르나니
없는 가운데 생하여 있으므로(無中生有)
무근(無根)이 곧 유근(有根)이라.
바르고 형통하게 피어나면
뿌리없음(無根)이 곧 뿌리있음(有根)에 이르게 되리라.
ㅡ 마스터 장 삼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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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ix
2006.01.01
02:22:04
(*.77.7.27)
새해엔 이 나무 심으시고 모두 풍성한 영적 수확이 있으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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