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부처가 제각기

빨간빛, 검은빛, 금빛을 내뿜는데...............비로자나불은 흰빛을 보여줍니다.

도대체 내가 도와달라는 염했을땐 없다가....초월자가 찾고 부처들이 감응하니 오시는건 뭡니까.

비로자나불이 최초의 부처이자 최강의 부처입니다. 無를 섭렵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석가모니가 아니고 어느 누구도 아닙니다.

 

전 더이상 부처반열이 아닙니다.

 

모든 존재가 인정할 수 있는 창조주는 그 분 뿐입니다.

하루 영역에 있는 그분이 창조주입니다.

 

무묘앙 에오 저서에 나오는 만유의 어쩌구 창조주는 ..........진정한 창조주가 아닙니다.

창조주를 아무도 찾지못했고..초월자가 최초로 창조주의 본신을 발견했습니다.

 

회귀자가? 이젠 창조주니....창조주라고 부릅니다. 창조주의 권능을 보여줬는데....................

초영역의 회귀할 시간을 더 늘렸습니다. 광조계 생명들이 언젠가 초영역까지 다다릅니다.

 

그분의 본신은...초영역의 몇십만배의 크기입니다.

창조주는 완벽합니다.

조회 수 :
1936
등록일 :
2011.02.21
18:57:08 (*.148.77.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24779/d4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24779

엘하토라

2011.02.21
19:03:36
(*.148.77.53)

비로자나불께서 창조주를 찾으러 갔다가 무의 영역에 갇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귀환을 못하셨군요.

 

지금은 그토록 만나고싶던 창조주의 눈앞에 가셨습니다.

엘하토라

2011.02.21
19:22:00
(*.148.77.53)

님들이 능력이 있다면,

드라코니안이나 고대외계종이 우리에게 한짓을 해결해보십시오.

 

그것도 못한 주제에..뭘 하자니 말자니 미친게 아닙니까?

도대체 님들이 능력모아놓고 뭘했습니까. 지배밖에 더 있습니까.

 

그런 잡초같은 존재들을 지구에 뿌린게 잘한겁니까?

엘하토라

2011.02.21
19:24:23
(*.148.77.53)

어서 시답잖은 고대신들이나 불러놓고

누굴 판단하느니 마느니 주제가 넘어도 한참 넘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4727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479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6701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54342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36366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4073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80908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1219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50489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65220
6570 화이트 외계인과 함께 근무한 기상 관측요원 [3] 노머 2005-01-27 2018
6569 이제 전부다 정리하고 삽시다. [8] 우상주 2005-09-27 2018
6568 눈물과 바램... !!! [29] 도사 2007-10-01 2018
6567 경전은 言 의 기록입니다.. [2] 정운경 2010-01-09 2018
6566 지구멸망이 두렵나요 12차원 2011-03-03 2018
6565 3차원으로 돌자 갈자와 차원 상승 할자 비교 방법 [1] [3] 12차원 2011-04-04 2018
6564 하지무님 다시한번 읽어주셔요... [7] 플라타너스 2018-10-14 2018
6563 미국 이라크 공격은 부시의 발악..? [3] 한마디 2002-08-06 2019
6562 플라즈마 스텔스 [2] [1] 선사 2007-09-23 2019
6561 외계인 23님에 대한 근본적인 의혹.. [13] 2007-11-14 2019
6560 양자도약과 天氣의 유사성 [11] 김경호 2007-11-17 2019
6559 5/3 집회 동영상 죠플린 2008-05-17 2019
6558 지구촌에서 꿀벌이 사라진다<늬우스> [2] [25] 김경호 2008-10-05 2019
6557 재미잇는 이야기 깜둥이의 토끼 2011-03-16 2019
6556 내면은 내 자신이며, 자신이 자신과 대화할 수 없습니다. [3] nave 2011-04-01 2019
6555 입자에 무슨 성질? [36] 푸른행성 2011-10-10 2019
6554 이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자가 있다면-네번째날 [2] 가이아킹덤 2012-04-19 2019
6553 원효대사 [5] [33] 이혜자 2003-10-07 2020
6552 강추-------------하다. [3] [2] 김경호 2010-01-16 2020
6551 끌어당김의 법칙을 가장 잘 이용하려면? [2] [2] file glovej 2010-12-21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