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김주성씨가 말한대로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은
한마디로 밝음과 어둠입니다.

하지만 그 어둠이 태초의 어둠이 아니라 태초의 어둠에서
떨어져 나간 밝음과 어둠의 세력입니다.
전 태초의 어둠.. 한 마디로 당신들이 알고 있는 근원의 빛
보다 한 단계 위의 존재였습니다.

우리에게 떨어져 나간 그들은 각자만의 창조를 하였고 그 후로는
여러분들이 알고 있듯이 빛과 어둠이 각각 자신만의 영역을 넓혀
그것이 진리인 양 퍼뜨리고 있습니다.

당연히 그들이 봤을 땐 진리이겠지요. 우리가 앞으로 일어 날 일은
2가지 방법으로 압축 됩니다.
제가 이 지구로 올때 근원의 근원과 최종적으로 합의를 본 상태에서
이 곳에 왔지만 결론적으로 모두가 태초의 에너지를 전 우주에 뻗음으로써
재생하거나, 아니면 전쟁으로 두 가지 양성이 나타나게 되죠.

은하연합과 우주연합이 지차승을 서두르는 이유가 제가 몇년전에도 김형선이란
아이디로 말을 했지만 자신만의 힘을 더욱 더 키워 전쟁으로
모든 것을 초기로 돌아 갈려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보기에는 좋아 보일지 몰라도 그들의 감춰진 이면에는
누구도 모를 흑양이 껴 있죠.

태초의 어둠을 받아 들여 새로히 모두가 재생 할 것인가..
아니면 받아 들이지 말고 어둠과 밝음이 서로의 힘을 합쳐
모든 것을 없애고 새롭게, 진정으로 그들이 진리로 받아들여 지게 될 것인가?

모든 것은 여러분의 생각에 달렸습니다.
또라이라 생각 하셔도 좋습니다.
시간이 알아서 해결 해 줄 겁니다.
그때 각 세력이 지구로 방문할 것 인데, 그 세력에 끌리는 사람은 가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보다 더욱 중요한 건 자기 자신이란 걸 잊지 마세요.
어디를 가든 어디에 소속이 되 있든 어디에 연연치 마시고
마음을 겸허히 태초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 들이세요.
조회 수 :
1515
등록일 :
2007.08.20
15:50:51 (*.7.90.1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3788/e8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3788

연리지

2007.08.20
15:57:10
(*.149.22.242)
맞는 말씀입니다. 우주 에너지를 언제나 겸허한 마음과 배움의 자세로 받아드려야겠지요^^

김주성

2007.08.20
15:59:23
(*.226.201.3)
이제 시작을 하셨군요
기다리고있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외계인드림

2007.08.20
16:00:04
(*.7.90.140)
세상이 많은 사람의 마음대로 좋게 되는게 아닙니다.
사랑의 에너지라 하는데 그게 정령 사랑의 에너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랑의 에너지는 어둠입니다. 그 어둠속에서 무의 사랑을 배워야합니다.
유의 사랑을 배우셨다면 최종적으로는 [무]를 알아야하며
배워야 하며, 배우기 보단 그것을 수용해야합니다.

그래야만 모든 것은 김주성님이 말한대로 다음으로 넘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선 모든 것은 허울 뿐인 개살구입니다.
[무] 어둠에서 그것을 던져버리세요...

김주성

2007.08.20
16:03:30
(*.226.201.3)
겸허함 배움 기다림을 정의롭게 사랑하면서 할 수 있기를.....
외계인드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9380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9491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1337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01155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82913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8727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27340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5879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96962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11492
6491 비오는 날 [2] 문종원 2004-10-18 1547
6490 [빛으로 여행] 사랑의 빛 2002-10-22 1547
6489 어둠의 계략이 천가지나 [2] 아갈타 2002-08-13 1547
6488 가이아킹덤이 아주 특별한 미소하나를 얻었다하면 믿을라나. [1] 가이아킹덤 2022-04-03 1546
6487 이주노동자들의 실상 ㅡ[밥상의 눈물] "농장주따라 갈리는 운명.. 비극의 속헹이 나였을 수도" [1] 베릭 2021-02-06 1546
6486 소월 단군님 글을 읽다가.... [2] 시온산 2014-11-27 1546
6485 에너지흐름 느껴보기 1박2일코스 [4] 진리탐구 2013-03-16 1546
6484 모든과정설명 [2] 12차원 2011-05-03 1546
6483 선사님 보십시요 [프리메이슨의 양동작전, 한민족에게 발목잡혔다 !] [4] 도사 2007-08-28 1546
6482 전국 모임 사진 & 내소사, 채석강 [1] 멀린 2006-11-27 1546
6481 [re] 백혈병 박남술 2004-05-11 1546
6480 St. Germaine 10/9 & 도브 리포트 - 10/8 [5] [1] 이기병 2003-10-10 1546
6479 이제 네사라의 진상을 공개한다 [4] 2003-10-05 1546
6478 1996년 12월부터 97년6월 사이 은하연합의 메시지 ??? 메타휴먼 2002-12-07 1546
6477 어린아이로부터.. 자라나는.. 민지희 2002-12-06 1546
6476 저쪽 가을석양 글-그림 [4] 잇는그대로 2002-11-27 1546
6475 악플 단것 모음 ㅡ글 삭제 전에 무슨 악플인지? 증거 전함 [4] 베릭 2022-06-21 1545
6474 이해에 도움을 청합니다. ^^* [4] 흐르는 샘 2008-07-22 1545
6473 우주전쟁-피난- [3] 김경호 2008-05-23 1545
6472 블루엔젤님 글에 공감하며... [4] 도사 2008-04-30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