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놀랍군요
이런 데서 레벨과 포인트를 적용하다니....

무엇을 의미하는 지 알고 싶군요.
조회 수 :
6432
등록일 :
2002.05.27
06:42:18 (*.141.181.10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699/b4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699

운영자

2002.05.27
13:07:57
(*.187.76.138)
안녕하세요. 오늘도 역시나 날씨가 너무 좋군요.
레벨과 포인트는 홈관리적 측면에서 필요한 부분이라 적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유게시판을 제외한 모든 게시판은 회원만이, 즉 레벨 9~1 사이인 분만이 글을 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공지 게시판의 경우 레벨 1 인 분만이 글을 작성할 수 있구요.
이러한 것은 홈 운영상 필요해서 적용할 뿐이지 거기에 회원개인들에 대한 평가나 차별은 없습니다.

서로 신뢰하고 보다 적극적으로 커뮤니티 운영에 참여하시겠다고 자원해 주신 pag
회원분들께는 운영팀의 일원으로 레벨 1 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외 회원분들은 모두 레벨 9로 되어 있구요.
차후 홈운영에 필요하다면 레벨에 따라서 게시판을 활용할 수 있는 권한을 달리할 수도 있을 수 있겠구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작은 커뮤니티 하나를 돌리는데에도 이런 레벨관리가 꼭 필요한 것을 보면,
세상이나 우주를 돌리는데에도 어떤 레벨 관리는 필수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그러한 레벨 관리는 함께 모여서 이루어진 공동체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도구일 뿐이지,
레벨 자체가 의미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모두가 알아야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모든 존재가 진정으로 그 어떤 차이가 있을 수는 없기 때문이기에..
그 어떤것에서라도 어떤 차이가 보인다면 그것은 우리들의 게임을 위한 훌룡한 도구임에 감탄해 주세요.



음, 곁들여서 조금 더 과잉말씀을 드리자면 ^..^, (레벨이란 것에 대해 민감하신거 같아서)

모든 것은 동시에 공존함을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무척 오랫동안 분리의 경험속에 자신을 놓아 두는 게임중이기에
분리가 없는 통합된 하나의 경험속으로 되돌아 가려는 열망이 강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그러한 통합은 모든 존재계 내에서 분리나 차별을 끝내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그 둘은 모두 같은 것이고 항상 공존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분리(위 아래, 동서남북, 음양, 선악, 삶과 죽음 등의 이원적 개념들)는 현실을 움직이는데 필요한 도구로써 필수적이며,
통합은 현실을 지탱하는 힘으로써 필수적이기도 합니다.

통합과 분리가 동시에 공존하고,
하나와 무한이 동시에 공존하며,
없음과 있음이 동시에 공존함을 이해하실 것이라고 봅니다.

그러한 모든것 속에서, 또는 그러한 모든것을 넘어서서 지켜보는 것에서
그러한 이해를 가질때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보고 있는 평온이 올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것이 평화이며 사랑이며 지혜라는 어설픈 생각이 드네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275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2828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47458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3465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16684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2104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6143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92429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3083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45378     2010-06-22 2015-07-04 10:22
261 마지막 메세지(엘레닌의 대비책) [10] 12차원 8451     2011-07-20 2011-07-20 20:46
 
260 전생의 빚 한신 8480     2015-01-30 2015-01-30 03:44
 
259 가슴벅찬 기쁨과 감동을 주는 어느 천국세계 이야기 [5] 한신 8518     2014-12-26 2015-07-18 18:01
 
258 베릭님. 아트만님 아래에 링크한 주소의 글 보시고 답변 부탁드립니다. [8] 가이아킹덤 8532     2021-10-11 2021-10-11 17:06
 
257 창조주의 느낌 [34] 아데나 8535     2010-10-20 2010-10-20 01:58
 
256 저겨 밑에 1996년의 메세지글에 대한 질문이요~ [3] [42] terra 8561     2002-05-10 2002-05-10 21:59
 
255 상호 존중을 벗어나는 사안에 대한 관리방침! [6] 운영자 8564     2008-07-31 2008-07-31 22:38
 
254 반가의 예언 2008~3797 [3] [56] rudgkrdl 8576     2008-05-08 2008-05-08 22:58
 
253 인디고/크리스탈 아이와 12파장의 광선들... [1] 베릭 8603     2010-12-28 2011-11-16 23:37
 
252 봄소풍 ~~ [2] 명랑소년 8606     2002-04-10 2002-04-10 17:04
 
251 [news] 14일 태양계 5행성 직렬현상 절정 [40] freedom 8613     2002-05-09 2002-05-09 16:08
 
250 예수와 부처 [4] [1] 이방인 8617     2002-04-19 2002-04-19 15:00
 
249 카페소개 - 생활의 실용정보 참고할만한 곳 [1] 베릭 8619     2011-11-11 2011-11-11 16:59
 
248 사탄숭배자의 원조 알레이스터 크로울리 [10] 은하수 8623     2014-10-21 2014-11-03 21:52
 
247 [감동]한 경찰의 이야기 [2] [46] 한울빛 8648     2002-05-03 2002-05-03 07:44
 
246 운기 ( 동영상 - 국선도 ) [1] [6] 베릭 8653     2010-12-31 2011-01-28 02:11
 
245 명상법 요약 [1] [38] 서윤석 8679     2002-04-10 2002-04-10 09:53
 
244 [예슈아] 하느님은 모든 순간에 여러분을 신뢰하십니다 아트만 8686     2023-12-01 2023-12-01 11:14
 
243 주세리노 예언이 오늘이죠? 김지훈 8703     2007-12-23 2007-12-23 00:40
 
242 우주적 파티로의 초대 !!! [63] 손세욱 8707     2002-03-15 2002-03-15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