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삼중에 최고로 보통 홍삼을 뽑습니다.
그 홍삼원액을 달여내는 장인에게서 한수 배운게 있어서 올립니다.

인삼은 보통 3~4년 지나면 병이나 많이 죽는답니다.
병이 나는 이유로 토양의 질이 않좋아서 난다고 하는 데 그것도 머 틀린 말은 아니지만 진실이 아니랍니다.

퀴즈>
왜 왜 인삼이 병이 나고 수확이 줄어들까요?


그 사람 曰(가로되)

큰 인삼이 주변토양의 기운을 다 빨아들여서 땅힘이 약해지면 새끼 인삼의 기운을 빨아먹는 답니다.

욱!~~
이말을 듣고 뇌를 스치는 그 충격???!!!~~~@@@@

인삼 너들마져 지배와 피지배, 생존경쟁이 치열한 줄 몰랐다.
몰라줘서 미안하다 ㅋㅋㅋ

하물며
신의 씨앗이 자라나는 인간이랴?
말이 필요없는 게 아닐까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었다.
조회 수 :
1466
등록일 :
2007.05.11
13:52:20 (*.112.57.22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1552/1b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1552

라일락

2007.05.11
13:54:24
(*.47.75.10)
ㅋ 청학님의 글은 언제나 상쾌함이 넘치세요. 님의 센스 멋쟁이 ^^ 사소한 표현에도 어떤 즐거움과 상쾌함이 느껴져요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2412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2498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344017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3130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1330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1752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45794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88896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2740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641983
161 [re] 능력있는 사람들은 아는데... [3] mu 2002-08-27 1098
160 현재를 즐겨라 [2] 이선희 2007-09-05 1097
159 슬픔의 로고스 [2] 슬픔 2007-06-02 1097
158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5 1097
157 차원상승구조의 글 수정합니다. 엘핌 2005-11-21 1097
156 아! 대한민국! 슬픈 현실이여! [3] 나물라 2004-07-08 1097
155 베릭님..은하수님 쪽지 보냈습니다. [3] 토토31 2022-05-07 1096
154 모래성을 쌓는 놀이 무동금강 2015-10-13 1096
153 은하연합의 메시지라는 게 뭔가요?? 무명인 2006-07-27 1096
152 통일한국의 출현과정과 임무(2) 웰빙 2006-07-18 1096
151 [re] 속는 것은..... 사브리나 2004-02-10 1096
150 오늘 단학선원에서 등산을 다녀와서 2030 2002-08-25 1096
149 채널링 자료는 미국에서 옵니까? 김지훈 2007-05-15 1095
148 ㅠㅠ 여기 오늘가입했는데 아래글 올린사람 진정좀하셨으면.. 김지훈 2006-04-05 1094
147 꿈에서 가는 곳이 정해져 있다면 남기영 2004-01-28 1094
146 베릭년 쓰레기 딜레마에 빠지다. 조가람 2020-06-16 1093
145 기분 좋은 하루 처럼 지내고 싶습니다만.. [3] 마리 2007-06-01 1093
144 12 오성구 2004-06-02 1093
143 보이지 않는 자아로의 안내 - 퍼옴 [2] 아갈타 2002-08-16 1093
142 옜날 댓글 발견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5-08-05 10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