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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있는데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지않더군요...
몸도 멀쩡한데다  강인한생각이 나서요..

그래도 어느날에는 누군가 모포를 덮어줘서 새벽의 추위를
피하게 도와 준듯하군요...

비록 그당사자는 자는사이 벌어진일이라 모르지만
도움을 준 이는 그순간  마음이 따듯해졋으리라 생각됩니다
또 강인한을 돕는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퇴근할때엔 사창가의 몸을 파는 아줌마가 매일 보입니다
아줌마라기 보단 거의 할머니에 가까운 나이같아보입니다
그나이에 꽃무늬 옷을입고 놀다가~  하는거보면
기분이 정말 안좋습니다..
피해서 다른길로 가고 싶어도 외길이라 그럴수없지요..

그런모습보면 삶의 방식...이란게 정말 바꾸기 힘든거 같습니다
강인한도 구걸해서 순간순간 연명하는게 이미 자신의 삶의 방식이 되버린거고
사창가의 할머니도 그렇게 사는게 자신의 삶의 방식이 되버린겁니다

이것은 외부인의 조언이나 충고 같은것으로 바뀔수 있는게 아님니다
스스로의 삶에대한 자각...그리고 진정한 노력만이 그삶을 바꿀수 있습니다
그존재들에 대한 물질적 도움도 스스로가 삶을 바꾸기위한 에너지로 이용할때
그도움이 진정한 가치를 지니게 됩니다..

조회 수 :
1300
등록일 :
2007.09.30
13:41:02 (*.106.196.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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