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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뒤집어버리고 새지구에 살사람하고 남을 사람하고 나눴으면 좋겠어요.

 

이게 뭐임 누구는 스트레스 받아서 자살하고 누구는 배고파서 죽고 누구는 영국왕자랑 결혼했다고

 

기사내고 지랄하니...

 

그리고 왜 아프리카 사람들은 자신들 먹을것도 없는데 애를 만들고 그러는거야.

 

안그래요? 아니 왜 자신도 못챙기면서 애를 만드냐고 아오...

 

그리고 이 우주는 왜 맨날 진화만 하는 거야 그럼 집은 어딨냐고!

 

맨날 실험하고 진화해서 뭐 하겠다는 거야...

 

목적은 사랑이고 뒤로는 실험만 해대네...

 

평화의 시대가 오기는 하는 건지 모르겠네...

조회 수 :
2531
등록일 :
2011.05.01
18:31:41 (*.145.14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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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5.01
19:09:03
(*.156.16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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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순서는 크게 보면 식물 동물 인간 신의 단계로--- 이동하는 것 같습니다.

상승하는 아들들의 경우에 창조주의 위치에 오르려면, 많은 진화단계를 거쳐야만이 자신이 진정 창조자의 역활을 진행할 때

다른 단계의 생명들의 삶을 충분히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면서 같은 마음이 될 수 있는 훈련이 필요해서 입니다.

그래서 창조주께서 인간으로 육화를 해서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의식으로  동행을

2000년전에 함으로써  인간의 어려움의 한계를 이해하는 입장이 되어본 것이지요.

인간에서 신의 단계로 간다 해도 차원이 5차원에서 시작해서 단계 단계별(  5차원~ 12차원 )로 구분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즉 영이 되는 것이고 상위자아라는 역활을 감당하는 지위를 얻는 것 같습니다.

 

인간으로서 삶을 살기도 하지만, 여러 행성을 이동하면서 은하문명을 체험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일단 한 우주를 거치면 다음에는 다른 우주로 이동을 한다는지 하는 것 같고....

( 다른 행성으로 가서  다양한 형태의 의식체나 동 식물로서 일정기간 머물르면서 보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은하계마다 생명들의 형태가 다 제각기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생명형태들이 인간의 눈에 보기에는 바람직하게 보이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같은 지구인들끼리도 피부색이 좀 다르면, 이질감 느끼고, 피부색이 짙을수록 천대를 하고 무시를 하는데...

그리고 키가 크네 작네 말랐네 뚱뚱하네 잘생겼네 못생겼네 등등 온갖 트집거리 시비거리를 좀 만들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생김새 형태가 기이한 우주 외계인종들을 보면 사람들이 과연 어떤 자세일까요?

 

두루 두루 온갖 형태속을 다 머물면서 살아본 사람들만이 분리의식이 없이 일체감을 가지고서

대응할 마음의 여지도 많고, 신의 의식을 배우고서 창조주의 심정이 무엇인지 더욱 이해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천국내지 집으로 돌아간 다음 푹 쉬고 싶을때 실컷 휴식을 취한 다음, 창조계(물질계)에 참여하고 싶으면 다시 내려온다고도 합니다. 그래서 높은 차원에서 머물던 고차원 의식이 자신의 본래 신분을 감추고서 존재계에서 활동하고 살아가는 것이지요.

 

제경우는 유년기에 전생의 기억을 어렴풋이 한 것 같습니다.

사진으로도 일체 보지도 못한 무한한  어떤 우주가 자주 연상이 되고는 했습니다.

청불루빛의 무한 우주의 장면들인데....이런 장면을 기억해서 그림으로 그리는 외국 화가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 화가의 그림을 보고서 제가 어릴때 연상하던 장면과 거의 유사해서 놀랬습니다.

화가는 전생의 기억들을 그대로 되살리는 것이라는데....저역시 같은 현상일지 모른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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