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두 하나다.” “우리의 것이 더 나은 길이 아니며, 단지 또 다른 길일 뿐이다.”

이 메시지가 세상의 설교에서 나올 그런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선언이 모든 국가에서 나오는 그런 것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말을 만일 다음의 사람들이 한다면 얼마나 강력할까요! 교황이나 영국의 캔터배리 대주고나 침례교의 고위 성직자나 이슬람이나 몰몬교회의 장이나 미주리 루터파 교회의 장이 말한다면 말이에요. 전 지금 (바로 여기서, 바로 이 순간) 그들에게 간청합니다, 다음번 대중 설교에서 이 말이 바로 자신의 진실이라고 선언해 주기를 말입니다. 한번 상상해 보세요, 교황께서 다음과 말씀하는 것을요. “신은 모든 신의 자녀를 사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신에 이르는 길은 많습니다, 그리고 신은 겸손과 진실함을 가지고 신에 이르는 길을 선택하는 어떤 이도 거부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것이 더 나은 길이 아니며, 단지 또 다른 길일 뿐입니다.” 아마도 세상이 깜짝 놀래 자빠질거에요. 모든 세상의 주류 종교의 기저(분리와 우위)가 주저않을 거에요!

전 모든 정당의 대변인과 국가원수에게 부탁합니다, 이 말을 정강에나 연설에 넣을 것을 말입니다. 다음 미국 대통령선거에서 후보자가 이렇게 연설하는 걸 상상해보세요. “지금은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직면하는 이 문제에는 여러가지 해결책이 있습니다. 저는 제 생각이 있고 상대 진영은 또한 자신의 생각이 있습니다. 제 상대 후보자는 악마가 아닙니다. 그녀는 나쁜 사람이 아닙니다. 그녀는 단지 저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주의깊게 들어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중 어떤 생각에 당신이 동의하는지를 잘 보십시오. 그러나 궁극적으로, 저는 여러분들이 모두 다음을 염두에 두시길 바랍니다. 여기는 미국이고 우리는 모두 하나입니다. 우리의 것이 더 나은 길이 아니며 단지 또 다른 길일 뿐입니다.” 정치는 이제 완전히 달라질거에요. 중상모략은 사라질 거에요. 색깔론, 인신공격, 편가르기, 무시하기 등이 다 사라질 거에요. 이제 모든 선거에서 후보자들은 공익을 위해 봉사하려는 열망을 가진 좋은 사람들일거에요, 그들은 뭔가 하고싶은 것이 있기 때문에 권력을 추구하는 것이지만 단지 방법에서 서로 다를 뿐인거죠.

-그것 참 멋진 이야기구나. 그건 변화된 세상의 그림이다.

그치만 어떤 주류 정당의 지도자도 이런 말을 할 수 없을거에요. 어떤 주류 종교 지도자도 이런 말을 선언할 수 없을거에요. 그들의 모든 메시지와 그 ‘신빙성’은 완전 반대말에 근거를 두고 있잖아요. “인류의 전체 구조가 분리와 우위성의 관념으로 지어졌어요.”

-그것이 정확히 너희 세계가 처한 상황이다. 그것이 이 대화에서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 새로운 생각을 접하는 것을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많은 사람들이 있고, 그들은 삶에 관한 다섯번째 오류를 진실한 것으로 믿으며 차라리 죽는다. 그들은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인간이 여러 오류에 의해 창조되는 심각한 차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죽이는 것은 적절한 것이다.


--새로운 계시록 19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