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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죽음
이태훈
http://www.lightearth.net/13593
2004.11.28
03:24:07 (*.121.102.16)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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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생각보다 덜 진지하고,
죽음은 생각보다 더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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엮인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diary/13593/9de/trackback
2004.11.28
19:06:17 (*.0.47.91)
박남술
나는 삶과 죽음을 초월한 하느님이다!!
오늘 전국 명상에서 배웠습니다.
2004.11.29
22:43:23 (*.124.242.151)
마연옥
맞습니다. 우린 모두 신입니다.
내적인 힘을 외부적인 것에서 찾으려는 갈망 때문에 우리는 타락한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의 모습과 만날 때, 진정한 자기자신의 절대적인 자아와 만날 때 모든 것이 해결될 것이고 그것에 대한 답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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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전국 명상에서 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