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곳곳에서 영존과 연락을 합니다.

그 말을 믿는지 않믿는지는 자유지만

영존의 경지가 낮을수록 믿지않습니다.

몇개월전까지, 쿠드라 세력같이 악한 세력들이 영울에게 환술을 걸어서 되는대로 조종하고 이용합니다.

역사는 강자의 것이라는데... 말그대로 시공간편집기로 바꾸면 됩니다.

선량하다고 해도 선량한게 아닙니다.

대천사가 의도적으로 요정에게 신의증표를 줘서 다른 영울에게 술법걸게 의도한 경우도 있으니까요.

영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능력중에 현실계를 보는 게 있습니다.

다른 영존이 방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하면 기만합니다. 오직 최상위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상 영성사이트에 있는 내용은 기만이고, 이용가치가 있을뿐입니다.

그러므로 영성이 아니라 소설과 기록에 친목을 합쳤습니다. 

믿던 말던 이용당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고, 하던 말던 진실을 모른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결국은 영계던 현실계던 강자가 모든 것을 통제합니다.

하지만 영계가 현실계를 다스릴 수 있으니, 영계의 최강자가 결국은 모든 것을 지배합니다.

오계 : 거짓말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