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다차원 메시지[세라피스 베이] 최고의 소명
운영자추천 0조회 2224.03.15 09:07댓글 0

세라피스 베이: 최고의 소명

2024. 3. 14

채널: 채널: 캐롤린 C. Carolyn C.

이것은 지구상에서 격렬한 시간이었습니다.
봉쇄 기간 동안 내면에 갇혀 있던 분노가
편집증, 분노, 무의미한 죽음으로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영혼들의 진짜 모습이 아닙니다.
이것은 좌절하고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최고의 결과가 아닙니다.
지금은 가르침과 기도, 연민과 사랑이 필요한 때입니다.
여러분은 행동하라는 부름을 받고 있습니다.
세상에는 항상 빛과 어둠의 싸움이 있었습니다.
이곳과 다른 차원과 시간에서는 항상 힘겨루기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레무리아나 텔로스, 오즈와 같은
환상의 장소라고 생각하는 아틀란티스도
그 시대에 최고의 문명을 이룩한 실제 문명이었습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경쟁과 탐욕, 부주의한 파괴로 인해 멸망했습니다.
이건 옳지 않습니다.
여러분은 서로 돕고, 성장하고, 창조하고, 번영하기 위해 여기에 있으며,
모두가 여기 있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항상 더 높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욕심은 일이 잘못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하지만 영적인 법칙을 이해한다면
물건을 가져갈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상의 어떤 것도 실재하거나 지속될 수 없으며,
우리는 모두 지상의 부정성을 초월하고
변형하기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초월하고 변형하세요.

우리는 다시 그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더 높은 소명에 귀를 기울이면
생명과 건강, 협력과 사랑에 투자하게 됩니다.
잘못된 선택으로부터 배우고
다음번에는 더 나은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들, 느낌들, 잘못된 창조가
어떻게 혼란과 두려움을 일으켰는지 배우면서 성장합니다.
이것은 지구가 원래 있어야 할 방식이 아닙니다.
우리 모두는 좋은 것을 창조하려는 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잘못된 양육 방식이나 부정과 속임수에 귀를 기울이면
그 에너지가 프로그램화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여러분에게
빛과 더 높은 소명을 가진 사람들에게로
눈을 돌리라고 조언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일관되게 행동해 온 사람들은
인류를 돕고 지도와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돌려주는 좋은 결정을 내렸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었거나 슬프거나 낙담한 사람들에게 돌려주세요.
그것이 우리가 본향으로 돌아갈 때 우리가 평가받는 것입니다.
분노하고 괴로워하는 사람들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인생은 우리의 의식을 위로 끌어올리면
인격이 더 성장하는 교훈의 연속입니다.
우리는 내면의 자극과 부름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는 도전을 받습니다.
우리는 의식을 확장하라는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삶을 온전하고 평화롭고 즐겁고 사랑스럽게 살도록 인도받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가장 높은 소명은 여러분의 목표이며,
여러분의 꿈은 여러분의 임무이자 목적입니다.
그 부름에 귀를 기울이세요.

세라피스 베이(Serapis Bey) -
아틀란티스의 대제사장이자 룩소르(Luxor)의 건설자.
여러분의 상승 가이드.

https://eraoflight.com/2024/03/14/serapis-bey-your-highest-calling/

 

 

조회 수 :
2244
등록일 :
2024.03.20
07:49:42 (*.36.146.2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484/8ec/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484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380635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38127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0070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38778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46977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474438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14273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45355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58388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98825     2010-06-22 2015-07-04 10:22
382 영상이 보인다 그리고 꿈속으로 가다 김경호 1221     2008-01-09 2008-01-09 21:18
 
381 12위원회님들께..~ [1] [1] 1221     2007-10-25 2007-10-25 12:06
 
380 잘해주면 경계한다.. [1] 아라비안나이트 1220     2006-07-29 2006-07-29 18:07
 
379 '빛의 지구'의 홈피 단장 ... [1] 이주형 1220     2006-04-02 2006-04-02 03:21
 
378 2005년 12월 13일자 영단과 은하연합의 메시지 file 김의진 1220     2005-12-16 2005-12-16 10:56
 
377 골든네라님, 고맙습니다. [1] 그냥그냥 1220     2005-05-22 2005-05-22 08:29
 
376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6] 이기병 1220     2004-03-25 2004-03-25 17:07
 
375 내면의 신성함을 믿으세요. 뭐지? 1219     2021-10-10 2021-10-10 07:11
 
374 [서평] 무동 - 번뇌를 자르다. 시타델 1219     2016-10-28 2016-10-28 15:06
 
373 北 15만 군중 앞에서 공개처형 진행" [1] 이성훈 1219     2007-10-23 2007-10-23 14:02
 
372 외계인23님에게 배울 것이 있을 것입니다. [2] 그냥그냥 1219     2007-09-10 2007-09-10 16:18
 
371 비젼6 유승호 1219     2007-05-31 2007-05-31 15:08
 
370 아이들을 한번씩 안아 주세요. file 돌고래 1219     2007-05-27 2007-05-27 00:02
 
369 부시가 사라졌다? 김성후 1219     2005-08-29 2005-08-29 19:42
 
368 메타트론- 여러분 세계의 사건들에 대하여(2/25) [6] 아갈타 1219     2004-03-04 2004-03-04 01:18
 
367 [re] 사난다로부터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체스게임 - Bellringer 靑雲 1218     2004-03-26 2004-03-26 15:12
 
366 네사라에 대한 거짓들 (벨링거) file 김의진 1218     2004-02-02 2004-02-02 03:14
 
365 당분간 자숙하려고해요... 레인보우휴먼 1217     2021-12-15 2022-01-15 06:29
 
364 개체성(Individuality)은 황금시대를 열어가는 열쇠 (2/3) 아지 1217     2015-07-10 2015-07-10 23:29
 
363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1217     2007-07-27 2007-07-27 2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