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글 수
5,680
회원가입
로그인...
정말 불쌍합니다.
cbg
http://www.lightearth.net/23834
2007.11.20
12:30:16 (*.182.221.197)
1125
1
****
맨날 네사라 사기에 당하고
가이아 프로젝트에 당하고도 정신못차리고
이제는 사이비 정치인에게도 사기당합니다...
정말 불쌍합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diary/23834/c94/trackback
2007.11.20
12:36:27 (*.47.160.106)
plus7
불쌍한 사람을 보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리석다 욕하는 것 보다는 껴안아 함께 가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한 가족이잖아요.
2007.11.20
12:46:20 (*.75.68.169)
죠플린
사이비 정치인?
누굴 말하는 거죠?
2007.11.20
13:10:52 (*.159.168.43)
이선준
갑자기 나타나서 지지율 높이시는 양반 아닐까요
번호
분류
수행일지 (461)
영적체험 (232)
일기 (276)
**** (4708)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520
****
외계인23님께
권이붕
2007-09-29
1073
5519
****
조선일보 UCC 사이트 "키위닷컴"에 소개된 허경영 후보님 인터뷰
3
Friend
2007-09-29
862
5518
****
내가 너고 너는 나이기에
조예은
2007-09-28
870
5517
****
해가 지지 않는 초원의 바다 !!
1
다니엘
2007-09-28
725
5516
****
외계인23님께.. 질문드림니다..
김강수
2007-09-28
690
5515
****
살아있는 영혼
2
다니엘
2007-09-27
734
5514
****
좌도방 메세지 삭제했습니다.
선사
2007-09-27
632
5513
****
영적 혁명을 위하여 !! 중력의 이해
3
다니엘
2007-09-27
589
5512
****
빛의 지구 사람들의 미래
다니엘
2007-09-27
895
5511
****
도움된 말..
2
다니엘
2007-09-27
707
5510
****
내면의 신과의 대화, 농업에 대하여 !
다니엘
2007-09-27
617
5509
****
어느 웃는이의 자화상
곽달호
2007-09-26
608
5508
****
어느 사형수의 깨달음
1
곽달호
2007-09-26
722
5507
****
달은 추억의 반죽 덩어리
라일락
2007-09-25
1105
5506
****
부탁드립니다 외계인23입니다
9
외계인23
2007-09-25
1328
5505
****
故 박정희 대통령 시절 청와대 수석 비서관이셨던 장국진 박사님의 허경영 후보에 대한 증언
3
Friend
2007-09-25
1353
5504
****
지구 파수꾼
3
다니엘
2007-09-25
717
5503
****
UNSEEN ENEMIES OF FREE ENERGY TECHNOLOGY !!
3
15
다니엘
2007-09-25
3220
5502
****
두개의 이야기
오성구
2007-09-24
622
5501
수행일지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는 단순한 image다.
2
김요섭
2007-09-24
77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4
5
6
7
8
9
10
11
12
13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
어리석다 욕하는 것 보다는 껴안아 함께 가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한 가족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