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0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도란....
란
깨달음이란 깨닫는다고 깨닫는게 아닙니다.
깨닫고 그 순간 그것에 집착하여 버리면
이미 그것은 깨달음에 속하여 버리는 것..
깨달음이란 아무 것도 없는 [무] 버리는 겁니다.
모든 것은 체험하고 버리라고 있는 만물의 우주 "무" 인 것을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보니 우린 그 생산하는 것만이
모든 것 인줄 아나 봅니다.
세상을 던져버리는 멋진 분들이 되길 바랍니다.
-김형선-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41397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41452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3406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42098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503037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50751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4734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78448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61694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32446
17050
또 한 번 실망하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6-05
1238
17049
비물질체 외계
유승호
2007-10-01
1238
17048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어느 아이가 어른이 되어 쓴 시...
[1]
조항록
2008-04-28
1238
17047
바로 너가 무각이다
가이아킹덤
2017-01-07
1238
17046
헉.....
[3]
임제이
2002-09-10
1239
17045
백혈병
[3]
유민송
2004-05-10
1239
17044
부시가 사라졌다?
김성후
2005-08-29
1239
17043
신과나눈 이야기를 읽으며 1
[1]
유승호
2005-10-29
1239
17042
12위원회님들께..~
[1]
[1]
2007-10-25
1239
17041
내면의 갈등과 사회적 확장
[1]
산책
2007-07-27
1241
17040
외계인23님에게 배울 것이 있을 것입니다.
[2]
그냥그냥
2007-09-10
1242
17039
티레와 시돈에서 머무르다(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8-05-08
1242
17038
▒ 인류 구원의 비밀이 담긴 글 ▒
[2]
중도자연
2006-06-15
1243
17037
하늘에게 듣는 이야기
[2]
연리지
2007-09-09
1243
17036
노예로 부릴 5억 명만 남기는 신세계 질서, 이에 앞장 선 카발 꼭두각시들
아트만
2022-02-02
1243
17035
님 혹시 개독입니까?
[5]
이국명
2002-08-27
1244
17034
[내면의 공간으로 들어가십시요]
[1]
사랑의 빛
2002-09-16
1244
17033
나도 한 번 대체 의학을?
[9]
나물라
2004-05-13
1244
17032
미가엘의 재림
오성구
2006-03-21
1244
17031
따뜻한 바람 같은 당신께.
[4]
문종원
2007-04-29
1244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