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우선 제 주장은 가설임을 전제합니다.
*웅족-레무리아의 후손
*호족-아틀란티스의 후손

또 하나의 가설입니다.

우리 한국(환국)의 역사는 환웅의 신시배달 부터라고 보아야 합니다. 물론 지구상의 역사지요. 우리와 같은 DNA를 가지고 있는 북미, 남미, 하와이언들은 동이족이라 볼 수 없습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레무리아의 문화 까지는 서로 같습니다.

다만, 우리 동이들이 환웅천황의 가르침을 받아 신계의 백성이 된 이후로 이들 황인들과 분명히 다른 문화를 가지게 됩니다. 북아메리카의 인디오들에겐 외계문명의 개입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잉카나 마야문명의 황인들은 환웅천황과는 다른 외계천의 문명이식이 실험된 것 같습니다.

이들과 우리 동이들이 다른 부분은... 삼신사상의 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부분을 왜 거론하는가하면...
오늘의 우리가 다시 세상에 들어내야 할 귀중한 정신적 자산이기에 그렇습니다. 이 정신적 자산은 한민족만의 것이 아니라 모두 다 함께 공유되어야 할 귀중한 인류의 공동자산입니다.

환인천제-환웅천황-단군임검을 통해 전수된 한민족의 사상이 무엇인지 진진한 연구가 절실합니다. 그 사상의 핵심요체가 세상을 밝힐 인류의 귀중한 자산입니다.
조회 수 :
1453
등록일 :
2007.10.02
21:21:33 (*.139.117.85)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56919/17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5691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328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3839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3347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026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232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0674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46616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77750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1623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1710     2010-06-22 2015-07-04 10:22
2010 벨링거 5/27/2003 [28] 이기병 1881     2003-05-29 2003-05-29 09:40
 
2009 음악 [1] 푸크린 1653     2003-05-29 2003-05-29 09:16
 
2008 ^^폭풍전야... 미래에대해(개인생각) [1] [25] 이기병 2081     2003-05-27 2003-05-27 11:44
 
2007 네사라가 발표되지 않는 이유. [1] [1] lightworker 1827     2003-05-27 2003-05-27 00:44
 
2006 최근 메시지들에서 드러난 상승마스터들의 ... [28] 이주형 2122     2003-05-25 2003-05-25 01:34
 
2005 "질문에 답해주십시오. 대통령님" [22] 김일곤 2007     2003-05-24 2003-05-24 17:23
 
2004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file 김양훈 2163     2003-05-24 2003-05-24 15:04
 
2003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31] 芽朗 1843     2003-05-26 2003-05-26 03:54
 
2002 [re] "호흡의 길이와 깨달음의 경지" 사이의 연관성 질문 ? [1] 한울빛 2330     2003-05-26 2003-05-26 00:24
 
2001 고통에서 벗어나기 [32] 이혜자 1842     2003-05-24 2003-05-24 12:14
 
2000 프랭크스 美 중부군사령관 퇴임 [29] 芽朗 1893     2003-05-24 2003-05-24 00:24
 
1999 내 꿈 얘기 윤상필 1459     2003-05-21 2003-05-21 19:25
 
1998 수학강사 짤린 이유 [7] 김권 1602     2003-05-21 2003-05-21 02:39
 
1997 [re] 수학을 배워야하는이유 [2] 신영무 1788     2003-05-21 2003-05-21 18:46
 
1996 만달라 그림 김일곤 2329     2003-05-20 2003-05-20 02:15
 
1995 방가 방가.. Hanson, Choe 1478     2003-05-19 2003-05-19 13:10
 
1994 "린치 일병 구하기"는 미국의 조작극 - 영국 BBC 보도 芽朗 1906     2003-05-19 2003-05-19 00:38
 
1993 5월 16일자 '워싱턴 포스트' 신문 광고 (9/11관련) 김일곤 1745     2003-05-19 2003-05-19 00:34
 
1992 가급적 나쁜기운이 있으므로 고기 먹지 않는 편이 낫다고 했는데 윤상필 1884     2003-05-18 2003-05-18 00:31
 
1991 새로운 세상에, 바꿔야할 한국 교육 [1] 윤상필 1895     2003-05-17 2003-05-17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