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11 숫자의 비밀

가이아킹덤
11 숫자의 비밀
 
아래 글은 유튜브에서 story4u 님의 동영상 중에서 참고하였습니다.
story4u 님에게 감사드립니다.
 
sa020.jpg
11:11을 반복해서 본다는 것은
나를 수호하는수호천사가
아주 가까이에 있다는 의미다.
 
이는 물병자리에서 신성한
에너지가 변환해 이루어지는 지금
천사가 당신을 인도하기 위해
보내는 싸인이다.
 
나에게는 최근 두번의 싸인이 있었다.
11시간 이상의 공복을 유지할 것과
66-55=6566의 전언이다.
 
만약 당신이 싸인을 받았다면
 
첫째, 생각에 주의를 기울여라
나의 생각은 우주와 연결되고
우주는 나에게 싸인을 보내는데
나는 우주에 어떤 싸인을 보낼것인가?
 
둘째, 진정한 자아를 발견하라
sa021.jpg
11시 11분 뒤에 오는 메세지는
내가 책임의식으로 창조해야
하는 영역의 일이다.
 
셋째, 육체적 변화를 살펴라
11의 숫자는 생물학적 변화를
의미하는데 이는
DNA에 봉인된 세포의 기억이
되살아남을 의미한다.
 
넷째, 현제 나는 깨어나고
있는 중이다.
11의 숫자를 마주할 때마다
나는 깨어난다.
나와 나의 상위자아가
직통체널로 연결됨을
의미한다.
 
다섯째, 소원을 빌어라
나와 타인, 인류와 자연을
위한 원대한 소원을
말하라
sa022.jpg
당신은 이미
창조주의 심장과 연결되어
있다.
20018.9.13.가이아킹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2336
등록일 :
2018.09.13
09:57:37 (*.208.81.66)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24667/68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24667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2623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2696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4689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33010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15756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20151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60358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93393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3140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45254     2010-06-22 2015-07-04 10:22
13054 조심스럽게 [1] 이용주 2725     2005-04-18 2005-04-18 13:29
 
13053 형제여 현재의 나를 슬퍼하지 마세요. [1] [40] file 임지성 2040     2005-04-18 2005-04-18 14:58
 
13052 귀신들린 사람, 신들린 사람 그냥그냥 1740     2005-04-18 2005-04-18 15:46
 
13051 운영자님께 이 사이트를 폐쇄 할 것을 요청합니다. [1] 김성후 1850     2005-04-18 2005-04-18 18:16
 
13050 외국 채널링 메세지 사이트에 아직 변명이 안올라 왔네요..ㅋㅋ [2] 김성후 1905     2005-04-18 2005-04-18 18:34
 
13049 　　　　　　김성후님에게,,, ♣、영원으로 1515     2005-04-18 2005-04-18 21:06
 
13048 전체 지진 발생량 감소! 無駐 1580     2005-04-18 2005-04-18 22:20
 
13047 이번 채널링 정리 [6] 아갈타 2933     2005-04-18 2005-04-18 22:57
 
13046 참고>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임병국 1529     2005-04-18 2005-04-18 23:37
 
13045 마법사 다스칼로스가 만난 예수님 [2] [1] file Ursa7 2830     2005-04-19 2005-04-19 12:07
 
13044 썩어빠진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가 또다시 준동하는구나........ 이은영 1826     2005-04-19 2005-04-19 13:19
 
13043 4월21일(목) 모임 - "7호선 남성역 오후 7시" (신청한 책 수령) [5] 노머 1766     2005-04-19 2005-04-19 17:16
 
13042 시리우스의 신이 뉘신가 하였더니... 그냥그냥 1971     2005-04-20 2005-04-20 06:46
 
13041 나는 무엇인가? [4] 이은영 2282     2005-04-20 2005-04-20 09:44
 
13040 캔더시의 메모 -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노머 1853     2005-04-20 2005-04-20 10:04
 
13039 진짜 놀랄만한 일이란... [1] 태학생 2121     2005-04-20 2005-04-20 10:04
 
13038 님이여, 그건 깨달음이 아닙니다. 그냥그냥 1622     2005-04-21 2005-04-21 10:29
 
13037 오는 주말 광주 빛의 아카데미에서 샴브라 모임이 있습니다. [3] 김은행 1862     2005-04-21 2005-04-21 12:18
 
13036 수면의 변화 [8] 임지성 2067     2005-04-22 2005-04-22 15:34
 
13035 은하연합의 메시지 2005. 4. 19 (자기 변천의 마지막 단계 ) 박남술 1825     2005-04-23 2005-04-23 06:48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