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희귀한 인물들
광X자..고X트..한X욱,
참으로 불가사의한 인물들이라 아니할수 없다...
광X자..고X트..한X욱,
참으로 불가사의한 인물들이라 아니할수 없다...
2006.06.18 22:17:04 (*.101.103.119)
그 중에서 한상욱이라는 인간이 보셨죠....완전히 한 회원을 싸잡아 쓰레기 같은 인간으로 취급해 버리더군요.....그 당사자는 하도 어이가 없어서 강퇴를 요구하고 있구요... 저라도 아마 강퇴를 하자고 했을겁니다. 한성욱같은 인간은 지구에서 사라지는게 지구를 도우는 일같습니다.
2006.06.18 22:23:35 (*.101.103.119)
운영자라는 사람들 지금 뭘하고 있는지 몰라
그냥 이름만 운영자가 저런 인간들 판치게 눈감아 주는게 운여잖가
최정일 이라는 사람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 사이트 운영할 의사없으면 당신같은 사람 필요없으니까 꺼져 이 싸이트 정말 웃긴다
그냥 이름만 운영자가 저런 인간들 판치게 눈감아 주는게 운여잖가
최정일 이라는 사람이 자주 나타나는데 이 사이트 운영할 의사없으면 당신같은 사람 필요없으니까 꺼져 이 싸이트 정말 웃긴다
2006.06.18 22:38:15 (*.152.178.44)
ㅎㅎㅎ 두번째 글은 아무리봐도 코스머스 당신이구려~~ ㅎㅎㅎ
한상욱으로 계속해서 잘못 쓰는 사람은 당신 밖에 없소. ㅎㅎㅎ 또 웃음을 주신 당신께 감사를...^^
이곳의 운영자님들을 탓할 것이 아니라 싫음 나가면 되지 않겠소? ㅎㅎㅎ 재미있는 인간군상이라 나는 나갈 마음이 없소이다. ㅋ
한성욱 올림^^
한상욱으로 계속해서 잘못 쓰는 사람은 당신 밖에 없소. ㅎㅎㅎ 또 웃음을 주신 당신께 감사를...^^
이곳의 운영자님들을 탓할 것이 아니라 싫음 나가면 되지 않겠소? ㅎㅎㅎ 재미있는 인간군상이라 나는 나갈 마음이 없소이다. ㅋ
한성욱 올림^^
2006.06.18 23:13:11 (*.101.103.119)
코스머스는 여기있습니다.
당신을 비방하는 사람은 전부 코스머스로 보이십니까>>>>>>아주 맛이간사람 이군요....
왜 당신만 비방하면 전부 코스머스로 보이시나요... 죄를 지시니까 도독이 발이저린다고 하더니 아마도 본인을 두는 하는 소리같습니다.
한성욱님 당신을 보호해주는 운영자님들이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주먹이 평화보다 먼저이군요.... 그러나 제진짜 카드는 따로입습니다.
당신을 비방하는 사람은 전부 코스머스로 보이십니까>>>>>>아주 맛이간사람 이군요....
왜 당신만 비방하면 전부 코스머스로 보이시나요... 죄를 지시니까 도독이 발이저린다고 하더니 아마도 본인을 두는 하는 소리같습니다.
한성욱님 당신을 보호해주는 운영자님들이 있어서 좋으시겠습니다. 주먹이 평화보다 먼저이군요.... 그러나 제진짜 카드는 따로입습니다.
2006.06.18 23:38:33 (*.152.178.44)
어...진짜 카드를 어서 입으십시오.ㅋ
"""그러나 제진짜 카드는 따로입습니다.""""<<
요걸 보고한 농담이니 발끈하진 마시오. 조크라오...ㅎㅎ 윗글과 이글은 한성욱이 씁니다^^
"""그러나 제진짜 카드는 따로입습니다.""""<<
요걸 보고한 농담이니 발끈하진 마시오. 조크라오...ㅎㅎ 윗글과 이글은 한성욱이 씁니다^^
2006.06.18 23:40:39 (*.152.178.44)
흠... 운영자님들께 고합니다. 저를 무리해서 보호해주시진 마세요^^ 하기사 그런적도 없으시죠. 항상 중앙에 서서 균형을 잃지 않으시니까요. 항상 그 모습 그대로 이길 바랍니다^^ 화이팅... PS-수고 많으십니다, 항상... 그리고 요즘 피곤하시겠지만 조만간 끝이나 다시 원래대로 조용한 공간에 될터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또...한성욱 올림
2006.06.18 23:42:33 (*.152.178.44)
아참...최정일님 저 때문에 맘고생이 심하시죠...ㅠㅠ 죄송합니다. 항상 그 노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모습에 존경을 보내 드립니다. 다시 한성욱 올림
저들은 남이 아니라 바로 우리 내면에 존재하는 소외된 암세포와도 같습니다.
난
저들을 보면서 내 자신을 돌아봅니다.
극우성은 역사에 공헌도 했지만 해도 남김니다.
난 저들의 행동을 보면서 나의 발전의 기회로 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