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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계세요. 이젠 더 이상 저는 이곳에 볼일이 없네요.
뭔가 기대한 제가 잘못이죠.
잠시 멈칫해서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운영자가 널뛰기 같은 오래된 병신을 그냥 놔두는걸 보니 운영자도
제정신이 아닌가 봅니다.
그러니 전 여길 나가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