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창조주의 사랑을 말함

부처의 자비 1억개를 합친것보다 더큰 그런 거룩한 사랑

 

우리 여정 또한 그것을 배우기 위함 이고

 

일단 지구를 품고 태양계를 품고 은하계를 품고 전 우주를 품고

1차원에서 12차원까지 모든것을 품고 모든 빛을 품고

 

존재하는 모든것을 품는 그런마음

 

그럼 마음을 배우기 위해선 약간의 어둠도 필요 하겠죠

 

어차피 어둠도 그런 사랑을  우리에게 일깨운후 사랑으로 다시 돌아올자들이지만

 

사랑의 위아래 모든것을 품는 마음

 

위로는 창조주 최초까지 (심지어창조주까지사랑으로 품을려는 그런마음)

아래로는 모래로 시작하여 모래가루 원자 원소 그 아래에 세계까지 모든것을 사랑으로 품는 마음

세계속세계 +알파 (무한)

 

 

여기서 우리들이 모든 여정를  배우려는  사랑이란 그런 사랑을 말하는것임

 

사랑을 사랑 따위로 표 현하는것을  보니

태양계도 못벗어난 태양대비 먼지 크기의

 지구 안의 작은 사랑 정도 크기의 사랑을  말씀 하신듯 합니다

---------------

사랑에도 등급이 있으며 얼마나 많은 것을 사랑으로 품을수 있느냐에 따라

영적지위도 상승 될것입니다

 

사랑을 품는 다 함은 얼마나 많은 이들을 위해 내자신을 (사랑과봉사)희생 할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많은 이들이란 지구인뿐만 아니라 외계인 더나아가서 상위 영적 존재 까지

존재하는모든것( 우주와 차원뿐만 아니라 먼지 바람풀 동물 에너지 등등존재하는 모든것  )에 대한 것입니다

 

 

 

 

조회 수 :
2707
등록일 :
2010.12.07
12:42:26 (*.229.145.44)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06467/3b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06467

nave

2010.12.07
22:28:50
(*.151.23.46)

차원 또한 그저 존재하는 것 입니다.

 

그러기에 사랑의 종류는 있겠지만, 사랑의 크기는 없습니다.

 

 

1차원의 사랑, 그것은 27차원의 사랑과 같습니다.

 

1차원을 생각하면 그것에 묶이는것이고, 12차원만 생각한다면 또한 그것에 묶이는 것 입니다.

 

 

지구인들은 그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현제 존재하는 것은 12지파 위의 20차원 이상의

 

존재들의 이 지구를 위해 영혼을 희생하는, 자기를 소멸시키는 그러한 희생적 사랑이 있었기에 현제 존재하는 것 입니다.

 

 

그들의 사랑은 1차원,20차원의 문제가 아닙니다. 20차원에 있다하더라도 그 사랑의 힘은 1차원의 사랑과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

 

 

지구에와서 그들은 그 사랑을 알게 된 것 입니다. 전생이 상위건 하위건 그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가 앞으로 상위자아가 되기 위해서 이 지구에 태어났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태초 12지파 위의 12차원 위의 존재들은 무엇을 위해 지구에 왔을까요? 더 높은 차원으로 올라가기 위해?

 

 

12차원 초과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습니다. 그 위로 차원의 상,하 관계는 태생적 에너지 본문에 달렸습니다.

 

 

이런 우주가 7개가 더 있습니다. 그리고 전 우주의 23%를 차지하는 "무"의 공간,"포이드"(이)가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 사랑은, 일개 창조주들의 사랑이 아닙니다. 12차원에 국한된, 그들 창조주들이 임의로

 

정한 사랑을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에거...... 글 쓰다보니 "사랑"도 모르는 제가 "사랑"에 관해 글을 쓰다니 ^^ 좋은하루되세요.

도인

2010.12.08
23:49:57
(*.210.100.7)

사랑은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로 어제 몹시 미워했던 옆사람을 오늘은 진심으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자신을 위해 그렇게 해 보십시요~~

악감정으로 인해 폭풍우가 일어났던 마음이 평화롭고도 흐뭇한 행복으로 충만할 것입니다.

 

막연한 거창한 개념보다는 바로 지금 실천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88040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89167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307601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9540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7709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8156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4214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5306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91058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605539     2010-06-22 2015-07-04 10:22
7008 정보통신윤리위 명예훼손분쟁조정부 가동(종합) 하얀우주 1122     2007-07-26 2007-07-26 17:24
 
7007 채널링에 관하여.. [3] 조가람 1796     2007-07-26 2007-07-26 16:11
 
7006 요즘 글쓰기 울렁증이... ㅠㅠ;; 김지훈 1346     2007-07-26 2007-07-26 14:31
 
7005 살해위협정황 한번 더올리고 7월3일날 올린글인데 어젠 전체공지 날려서 추가적으로 한번올림 [11] 獨向 1559     2007-07-26 2007-07-26 09:28
 
7004 2007년 토비아스Tobias 초청 워크샵 준비위원회에서 전하는 글 [2] 아트만 1302     2007-07-25 2007-07-25 20:42
 
7003 장윤정 퇴마사에게서 온 카페 전체메일 공개 [9] 獨向 3086     2007-07-25 2007-07-25 19:21
 
7002 스스로 자신의 길을 걸어라 ^8^ 신 성 1269     2007-07-25 2007-07-25 17:27
 
7001 고박정희 전대통령을 프리메이슨이 죽였는가? [3] 그냥그냥 1892     2007-07-25 2007-07-25 12:14
 
7000 명화 감상? file pinix 1305     2007-07-25 2007-07-25 08:01
 
6999 전체 속에 부분이 부분이 곧 전체.. [1] file 오택균 1626     2007-07-24 2007-07-24 11:42
 
6998 도형과 눈알들. file 오택균 1142     2007-07-24 2007-07-24 11:34
 
6997 스스로 만든 패턴을 보는것 ^8^ [3] [2] 신 성 1604     2007-07-24 2007-07-24 02:28
 
6996 [두 문명] 2. 동양문명의 본질 [3] 선사 1513     2007-07-24 2007-07-24 01:05
 
6995 특수부호 테라 1767     2007-07-24 2007-07-24 00:44
 
6994 천연두와 3년 괴질병겁에 대해 [2] [2] rudgkrdl 1321     2007-07-23 2007-07-23 18:50
 
6993 빛의 여정 "화순 안양산 모임" 사진 [3] [30] 하얀우주 1741     2007-07-23 2007-07-23 11:24
 
6992 물질의 구성 by Hatonn [2] file phoenix 1619     2007-07-22 2007-07-22 17:35
 
6991 익명게시판의 글을 잘 읽었습니다. [1] 그냥그냥 1590     2007-07-21 2007-07-21 07:50
 
6990 “전생에 예수였다" 예수 주장 종교 지도자, 인터넷 화제 [2] file 미르카엘 1635     2007-07-20 2007-07-20 22:23
 
6989 삼각형의 에너지 [2] 오택균 1478     2007-07-20 2007-07-20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