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
아트만 |
2020-05-14 |
348723 |
공지 |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
아트만 |
2020-01-09 |
349428 |
공지 |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
아트만 |
2019-10-20 |
368513 |
공지 |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
아트만 |
2018-08-29 |
355814 |
공지 |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
아트만 |
2015-08-18 |
437810 |
공지 |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
아트만 |
2014-05-10 |
442302 |
공지 |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
관리자 |
2013-04-12 |
482461 |
공지 |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
관리자 |
2012-12-09 |
513627 |
공지 |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
관리자 |
2011-08-17 |
551943 |
공지 |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
관리자 |
2010-06-22 |
666688 |
1950 |
-글이 수정이 안되어 추가하여 다시씁니다 -여러분들께 질문드립니다
[3]
|
아브리게 |
2013-08-26 |
3101 |
1949 |
레이건 대통령에게 전달된 외계인 사령관 힐라리온의 편지(펌)
[4]
[64]
|
나물라 |
2004-11-11 |
3102 |
1948 |
명계에 갔습니다
[2]
[3]
|
회귀자 |
2011-01-10 |
3102 |
1947 |
엘 하느님들(엘 하늘님들)
[2]
|
베릭 |
2023-05-01 |
3102 |
1946 |
[Final Wakeup Call] 돌파구
|
아트만 |
2024-03-06 |
3102 |
1945 |
초로기치매 = 초년기치매
|
유전 |
2014-01-22 |
3103 |
1944 |
잠재의식, 변성의식, 무의식
[5]
[25]
|
옥타트론 |
2010-02-21 |
3104 |
1943 |
[Final Wakeup Call] 모든 선한 사람들의 영혼을 훔치려 하고 있어요
|
아트만 |
2024-03-30 |
3104 |
1942 |
비밀의 힘(The power of Secrecy)에 관하여
|
prajnana |
2004-06-22 |
3105 |
1941 |
Gate of Mystery
|
오성구 |
2004-07-23 |
3106 |
1940 |
plus7 님이나 아시는 분 답변좀 해주세요...
[1]
|
조항록 |
2010-08-03 |
3109 |
1939 |
우주의 비밀
[6]
|
andromedia |
2011-06-24 |
3109 |
1938 |
오쇼의 사랑은 과 어떤 채널러의 인생은 왜이리 고통스런가
[5]
|
2030 |
2002-07-03 |
3110 |
1937 |
호수공원과 5대의 우주선
[26]
|
코스머스 |
2005-09-06 |
3110 |
1936 |
지옥보다 무서운 곳 오리온 항성계
[1]
|
조가람 |
2011-03-22 |
3111 |
1935 |
인체생명체계의 비밀
[49]
|
하늘날개 |
2013-01-15 |
3111 |
1934 |
경기도지역에 사시는 분이 보시기 바랍니다
[3]
|
아트만 |
2010-05-09 |
3112 |
1933 |
대천사 가브리엘의 명상 방법( 내적 외적 평화를 이루기 위한 생활 태도)
[6]
|
베릭 |
2011-02-13 |
3112 |
1932 |
프리덤티칭 카페 회원이신분?
[1]
[49]
|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
2011-10-28 |
3114 |
1931 |
[행복공감] 성품이 인생을 결정한다 Character drives life!
[1]
|
베릭 |
2015-04-14 |
3115 |
어거지성 프레임 씌워서 뭐하자는 짓이냐?
진실과 거짓도 구분 못하고
진실은 거짓이라고 우기고
거짓은 진실이라고 우기는 자들은 바로 어둠인간들이야!!!
ㅡㅡㅡㅡㅡㅡㅡㅡ
네 몸뚱아리를 중심으로 60cm로 너의 에너지 필드는
긴 타원형 공같은데, 네눈에 안보이지?
그게 새까맣게 흑화되었다고!
그리고 넌 그런 흑화된 인간들이 서로 끌리고
호감도 갈것이다~~그러니까 느그들끼리 어디 한번
잘먹고 잘살거라!
남을 속이고 괴롭히기를 즐기는 자들은
에너지필드가 새까맣단다!
그리고 겉으로는 잘 웃고 상냥하고 친절한 여자들이나 남자들 중에는
에너지장이 시커먼 인간들이 있는데, 이유는 겉만 선하고 사람좋지 실제 속본심은 사악하거든!
속의 심보는 놀부같이 오만방자하고 교만이 꽉 차서
자기보다 잘난 사람들 눈에 보이면 경계하고 싫어하고
백색의 빛지수 높은 사람들을 눈앞에 부디치면 증오심 시기심 질투심이 쩔어서 평정심을 잃고 모함하고 면전이나 뒤에서 깍아내리기 바쁘거든~~
ㅡㅡㅡㅡㅡㅡㅡㅡ
그런즉
에너지장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야!
죽을때까지 관리 잘하려면
죽을때까지 마음을 공정하고 공평하게 양심적으로 생각하면서 살아야 하는 거야!
-----------
너라는 인간이 네 글과 다르게 이중적인것은
알고 있냐?
게임을 하고 싶으면 정정당당하게 해야지
진리 탐구는 왜 타령하는데?
모순된 언행 가지고 사는 것과
그런 인간부류들이 그리도 끌리더냐?
디씨갤러리에서 놀다 왔냐?
왜 거기서 쓰는 말을 건방지게 빛의 지구에다 던지느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