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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37346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38326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56485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44348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2616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29697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70842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02202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40057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54946     2010-06-22 2015-07-04 10:22
13766 한국의 딥스테이트 ( Deep state ) ㅡ윤 후보는 또 “거짓말로 제가 몸통이라고 하는 얘기까지 한다” “이재명 시장이 대장동 개발할 때 저는 정권에 밉보여서 대구·대전으로 좌천당하면서 살았다. 대장동이 어디 붙어 있는지도 모르는 제가 대장동 몸통이라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후보는 2013년 당시 검찰 수뇌부와 갈등을 빚었고, 박근혜정부로부터 좌천성 인사를 당해 대구고검·대전고검에서 2014~2016년간 근무했다. [1] 베릭 2136     2021-11-10 2022-02-27 01:31
 
13765 조가람님 은하계에 대한 질문입니다 [4] 아브리게 2136     2013-08-30 2013-08-31 21:42
 
13764 부도지 제 14장 신시(神市)의 모임 [2] [26] 가이아킹덤 2136     2013-03-27 2013-04-01 17:04
 
13763 전도자의 시각 5 [8] [1] Noah 2136     2012-08-30 2012-09-03 08:57
 
13762 피해자들끼리만 알아서는 피해증상만 알리는 것입니다. [1] [24] 알파오메가 2136     2012-03-26 2012-03-26 14:44
 
13761 petercskim - 독자의 질문에 답하며 [2] 베릭 2136     2011-10-26 2011-10-28 02:17
 
13760 부처들에게는 계급과 위계가 있다 엘하토라 2136     2011-03-10 2011-03-10 16:29
 
13759 꿈에서의 눈물~~ 도인 2136     2010-05-04 2010-05-04 02:38
 
13758 ★ (시간변경) 공개강좌 <2012년의 진실과 준비> *3월3일 6시30분-9시30분 *참가비 5천원 [9] file 목소리 2136     2010-03-01 2010-05-23 21:30
 
13757 인맥 만들기 [15] 오성구 2136     2004-07-18 2004-07-18 17:57
 
13756 Dove의 답장 [3] [7] 아갈타 2136     2002-09-17 2002-09-17 00:16
 
13755 마르타 채널 (구글, 파파고 번역) 아트만 2135     2023-12-19 2023-12-19 09:09
 
13754 당신이 화내는 진짜 이유 [1] 베릭 2135     2017-05-30 2017-05-30 13:33
 
13753 사랑이라는 양날의 칼 [1] 유전 2135     2011-12-26 2011-12-26 20:37
 
13752 필라델피아 실험(Philadelphia Experiment) [1] 베릭 2135     2011-04-17 2011-04-18 01:53
 
13751 2012년 12월21일은 자연적 주기 (우주 계절) 12차원 2135     2011-03-15 2011-03-15 14:16
 
13750 예지몽의 불편한 진실 [5] 도인 2135     2010-03-01 2010-03-01 03:02
 
13749 국제유태자본론을 읽자 [3] DRAGO 2135     2008-10-04 2008-10-04 18:21
 
13748 靑雲님때문에 한 마디 더 해야겠군요. [3] 강준민 2135     2004-02-21 2004-02-21 15:39
 
13747 이 글을 읽고 단 한사람이라도... 스믈두번째(이삼한성자 시리즈 16) [2] 가이아킹덤 2134     2012-12-31 2013-01-01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