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번역 없이 영문을 퍼와서 죄송!    From tree of the Golden light  / Mar 7th, 2005
현재 미국 서해안 날짜와 시각은 7일 11시 입니다.

메세지에서 언급 했던 대로 미 서해안에 큰 지진이 있을까요?
www.earthquake.usgs.gov를 보니까  북미의 지진횟수가 기록적으로 늘었습니다.
평소에는 550-600회가 기록 되었는데 현재는 710회(일주일간 누적기록)로 늘었습니다.

미국 방송에서는 "쓰나미 같은 큰 지진은 없을 것이고 걱정하지 말라 "고 방송한다고 합니다.

EARTH CHANGES TV NEWSLETTER
Over 3000 Earthquakes within 72 Hours off NW Coast
by Mitch Battros, ECTV

This story has caught fire. Seismologist and Geologist are rushing in from all over the world to witness this event. At this time the only press release is "Don’t worry; the earthquakes are not large enough to create a tsunami."

That being said, the excitement is more about witnessing a growing "volcano" right off the coast of Vancouver Island. A scientific SWAT team from Seattle is sailing this afternoon for a spot off the coast of Vancouver Island, where they suspect an underwater eruption is underway.

"We really don't know what to expect," said Edward Baker, an oceanographer at the Pacific Marine Environmental Laboratory, which is part of the National Oceanic and Atmospheric Administration (NOAA). "If we're very lucky, we may get pictures of brand-new lava on the seafloor."

This news release began as a slow simmer, and has now picked up speed and a whole lot of attention, and rightfully so. Recent studies of past earthquakes indicate a natural cyclical pattern. Although it may be a natural periodic occurrence, no one knows exactly when, how and where the next round of seismic events will unfold. It appears the most vulnerable areas are U.S. Midwest (New Madrid), eastern Canada, Australia and Germany.

In a recent Smithsonian Institute article reports: "Three hundred years of tectonic pressure has now built up since the 1700 tsunami occurred. A recent study estimates that 10 million people on the U.S. West Coast would be affected by a Cascadia subduction-zone quake. Today, the shaking from a quake of the same magnitude would damage 200 highway bridges, put Pacific ports out of business for months, and generate shock waves capable of toppling tall buildings and long bridges in Seattle and Portland."

Early this morning I received an email from H.C. who is one of our ECTV subscribers with a link to the PNSN (Pacific Northwest Seismograph Network). Looks like there is another round of earthquake swarms in progress! Below are the links to the seismographs. **I will just conclude with saying "I have a feeling this story is just beginning..

Mt. Rainier: http://www.pnsn.org/WEBICORDER/VOLC/RCM_SHZ_UW.2005030600.html
Butler Butte: http://www.pnsn.org/WEBICORDER/VOLC/BBO_SHZ_UW.2005030600.html
Survival Tips: http://www.earthchangestv.com/survival/index.php

Mitch Battros, Producer
Earth Changes TV
http://www.earthchangestv.com

조회 수 :
3702
등록일 :
2005.03.08
18:32:24 (*.143.122.2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40504/5a7/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40504

해리

2005.03.08
18:57:23
(*.235.212.37)
이정도로 방송이 먼저 큰 지진이 일어난다고 말할수는 절대로 없을껍니다.
그랬다가 거짓말되면 욕을 바가지로 긁어서 먹을테니까요.
주민들의 큰혼란을 야기시킨 막대한 책임을 지려고할 바보는 없을테니까요
만약,
이정도의 지진활동증가가 관측될때마다 경고방송이 나간다면
방송국이 양치기소년되는건 순식간일테고
그때는 양치기소년이 뭐라고 경고해도 사람들에게 씨도 안먹힐껍니다.
또한,
전혀 예상치못한 사상초유의 대규모 지진이 일어난다면
역시나 욕을 바가지로 먹겠지만
(이러나 저러나 욕을 바가지로 먹는건 어쩔수없죠.. 그 사람들도 이거 잘안답니다 ^^)
그때는 사람들이 복구작업,구호활동에 신경을 다쏟게되니까
방송국욕하는것은 별 얘깃거리가 안될테지요.
다른 경우로,
대지진을 예측할수있는 움직임이 명백하게 미리 감지된다면
미국 학자들은 방송국이 하지 않으려해도 일반인들에게 알리려고 할것이고
방송국들도 하지 않으려할 이유가 없을껍니다
왜냐,
그것만 밤낮으로 연구하고 관측하고있는 전문가들이 심각하게 경고하는데
그것을 무시할 바보는 없을테니까요.

사실.. 대구지하철같은 원시적인 참사가 일어나는 한국에서는 그들을 무시할수도 있겠지만, 미국의 기상/재해 경보시스템을 접해본 사람들은 그리못할껍니다.


미국의 재난경보체계에대한 왜곡이 약간 있는것 같아서 댓글달아봅니다..

우상주

2005.03.08
19:16:39
(*.111.101.41)
근거없는 소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386657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38735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40676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393763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475810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480354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520284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55139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58997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704862
1322 푸른 용(龍), 엔싸루스가 이야기하다 아트만 2023-12-19 3778
1321 * 윤회의 기억 - 반자밀제의 능엄경과 불교의 말겁 [90] 대도천지행 2011-02-01 3780
1320 일루미나티 [1] 아루 2011-04-24 3783
1319 [Final Wakeup Call] 레무리아 대격변의 여파 아트만 2024-05-17 3783
1318 조금 흥미로운 소식. 은하연합과 일루미나티 반대세력.화이트 드래곤 최근 소식 [31] clampx0507 2011-09-04 3784
1317 신이 이기적인가. 네라 2010-09-30 3785
1316 혜성엘레닌 최신정보 [63] 12차원 2011-09-10 3785
1315 [Final Wakeup Call] 보이지 않는 통치자 아트만 2024-02-15 3785
1314 카발의 몰락 1~10부 모음 ㅡ 카발의 몰락 9부(새로운 세상의 여명) 카발의 몰락 10회 (Q를 통해 다른 차원과 연결되다) [1] 베릭 2022-02-23 3787
1313 나무와 나누는 무언의 대화 [4] [1] 베릭 2011-04-22 3789
1312 다시 읽어보면... [5] [24] 네라 2010-09-28 3792
1311 한국 3,4위 전에 그친 이유 분석 2 [2] 닐리리야 2002-06-26 3793
1310 신과 나눈 이야기를 비판 분석한 글 ㅡ 닐 도널드 월쉬(Neale Donald Walsch), 그의 빛과 어둠. [6] 베릭 2020-06-23 3793
1309 '노래하는 새 이야기' - Tobias 김일곤 2002-12-09 3794
1308 부시 혹(암?or종양)수술위해 대통령직을~~~~~~ [8] [36] paladin 2002-06-29 3795
1307 [Final Wakeup Call] 메드베드는 우리를 젊고 건강하게 유지합니다 아트만 2024-03-09 3798
1306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의 배후는 시리우스,플레이아데스입니다. [11] [91] 세종대왕 2007-07-11 3800
1305 열두 주(主) 영 (Twelve Master Spirits) 가이아킹덤 2014-03-09 3800
1304 일루미나티는 지구에서는 강하지만 결국 하급 존재들이었다는 얘기 [1]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4-12-21 3800
1303 Your Mind Controls Your Reality - 수산나 아갈타 2002-09-29 3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