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아리랑의 정의를 

나를 버리고 난 후에야 얻게되는 사랑이라고 정의하고보니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 의식이었습니다.

최초로 매화님이 아리랑은 단군이다 라는 화두를 주었을 때는 그 이치를 다 담아내지 못했는데,

이제야 그리스도의식이 바로 아리랑이라는 의미를 알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조회 수 :
1064
등록일 :
2022.03.27
00:05:29 (*.118.93.4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685558/cd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68555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47741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48768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66943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5479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36478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40120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80964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12414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50384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65310     2010-06-22 2015-07-04 10:22
949 Sheldan Nidle 인터넷 방송 출연 루시아 1029     2003-12-26 2003-12-26 14:40
 
948 창조자 신Creator God으로부터 온 메시지 - 12/17/2003 [1] [1] 이기병 1029     2003-12-24 2003-12-24 15:09
 
947 모닝 웨이크업 콜 메시지 - St. Germaine 10/10/2003 이기병 1029     2003-10-12 2003-10-12 08:14
 
946 구원의 세가지 길 이석구 1029     2003-04-19 2003-04-19 18:38
 
945 전주에서 번개입니다^^ [2] 사랑 1029     2002-09-05 2002-09-05 10:20
 
944 아다무스 미친 소리 ... (크림슨 써클은 지금 완전 추락 상태라고 하겠습니다) 청광 1028     2022-07-02 2022-07-03 11:39
 
943 이 글이 사라지길 바라는 누군가를 위해... file 한성욱 1028     2007-06-02 2007-06-02 09:33
 
942 < 본래의 풍요는 마음의 밝음으로 끌어당길 수 있다 > 김의진 1028     2005-12-11 2005-12-11 02:41
 
941 다음카페에서 발취하였습니다. 강무성 1028     2004-06-20 2004-06-20 18:42
 
940 지금 "신비"와 "나" [1] 쎄븐 1028     2004-06-19 2004-06-19 01:55
 
939 예전에 레인보우휴먼 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했던 사람이에요... 뭐지? 1027     2021-07-14 2021-07-14 16:56
 
938 자유게시판이 되길 바라며 [1] 김영석 1027     2007-09-23 2007-09-23 12:23
 
937 도사가 생각하는 진리 도사 1027     2007-09-04 2007-09-04 15:31
 
936 지혜인과 지식인 도사 1027     2007-09-04 2007-09-04 08:26
 
935 추석들은 잘 보내셨죠? 오랫만입니다. [3] 한성욱 1027     2006-10-09 2006-10-09 03:14
 
934 누군가가 익명게시판에 장난성 글을 올리는군요. [4] 뿡뿡이 1027     2005-08-26 2005-08-26 17:22
 
933 부산대학생들의 분노 [4] 나물라 1027     2004-03-13 2004-03-13 11:28
 
932 그림자 정부를 읽고 느낀점 오성구 1027     2004-02-24 2004-02-24 21:16
 
931 자유, 주권, 풍요에 관한 쉘단의 업데이트(2004. 1. 13) [3] [2] 김일곤 1027     2004-02-02 2004-02-02 11:57
 
930 모두가 한 가족입니다. file 芽朗 1027     2004-01-08 2004-01-08 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