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334

태풍

푸크린
요즘 태풍때문에 피해가 크네요.
미국에도 태풍이 하나 다가가고 있다던데...
풍속이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고 하는것 같더군요.
혹시 어둠의 비밀정부가 HAARP같은 장비를 이용해
인공적으로 발생시킨 태풍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미국 동부 해안쪽을 덮치면 혹시 또 네사라 공표에 방해가 되진 않을지...
지나친 생각이겠지만 요즘은 별의별 생각이 다 드네요. -_-a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18
등록일 :
2003.09.17
23:37:06 (*.51.83.6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33803/22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33803
목록

물결

2003.09.18
00:35:09
(*.158.106.146)
-_-;;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418939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419482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439336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425759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508237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512552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552650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584696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622512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737620     2010-06-22 2015-07-04 10:22
1014 어둠인지? 빛인지? 그 기준점은 무엇일까? / 성경과 채널링 대립문제가 아니라, 파충류혼성체들과 빛우주인혼성체들의 대립으로 해석해야 타당함! [2] 베릭 4347     2023-04-30 2023-04-30 15:15
 
1013 뉴스레터 20일자 보니깐... [1] 윤지연 4349     2002-06-21 2002-06-21 01:34
 
1012 한국 경제발전의 신화 - 그 진실은? [2] [44] 아트만 4354     2012-12-15 2012-12-17 11:22
 
1011 최근 글의 4.25청원에 대해 대도천지행님의 글을 가져옵니다. 한신 4354     2014-12-22 2014-12-22 02:27
 
1010 소외된 우리의 이웃들 사례 - 어느 뉴스 기사를 소개합니다 [5] 베릭 4354     2017-06-25 2017-08-13 00:55
 
1009 바다쓰레기 해결하려는 보얀 슬랫과 'Ocean Cleanup' 청광 4356     2022-10-26 2022-10-26 01:59
 
1008 2012년 지구의 Null-Zone 통과 이후로 어떤 교통수단이 쓰일지 생각해 보았습니다. [2] [4] 홍성룡 4359     2002-06-22 2002-06-22 13:48
 
1007 러시아를 지나 카자흐스탄의 알마티까지 왔습니다. file 아트만 4359     2017-06-28 2017-06-28 22:56
 
1006 빛의 천사라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이죠? [1] lonelysoul 4363     2002-06-18 2002-06-18 13:38
 
1005 증산 선생은 무엇 때문에 세상에 오신겁니까? [3] 남궁권 4363     2011-01-27 2013-08-01 16:21
 
1004 지켜보니 머리좋거나 상상력풍부하신분이 한명도 없군요. [3] 오-래 4365     2011-09-02 2011-09-14 21:36
 
1003 느낀다. [2] 닐리리야 4372     2002-06-06 2002-06-06 22:33
 
1002 [마르크스, 사탄의 길 ①] 인류멸망을 목표로 삼은 사탄교 신자 마르크스의 수단 공산주의 [83] 대도천지행 4377     2012-04-29 2012-04-29 22:40
 
1001 중요내용요약 / 2020년 12월상황 요약 글로벌카발&한국딥스 체포소식 아트만 4383     2020-12-15 2020-12-15 10:26
 
1000 아눈나키 고대 미스터리: 하나님의 재판 - 그는 발명되었습니까? / 성경의 하나님 야훼를 심판함 아트만 4383     2023-09-06 2023-09-06 18:34
 
999 [re] 2012년 지구의 ====가장정확한 미래는 +스무이셩 시티+를 통하여 [12] syoung 4385     2002-06-23 2002-06-23 01:33
 
998 초월자에 대한 기억 [2] 희구자 4387     2011-01-18 2011-01-19 15:03
 
997 파충류 외계인 라써타와의 인터뷰... 시공간여행자 4390     2008-12-09 2008-12-09 01:27
 
996 추카8강을 위하여 !(축구공과 우주선 사진올림!) [2] paladin 4392     2002-06-15 2002-06-15 23:25
 
995 시험중 [1] 우갸갸 4396     2002-06-17 2002-06-17 13:09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