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글 수
17,273
회원가입
로그인...
Tag List
Classic Board
Web Zine
Gallery
Contributors
그 구름말인데요
지나가는이
전 어제 그러니까 4월24일이죠
밤에 집에가는 길이었는데요
밤하늘에 정말 구형의 구름이 무슨 커다란 태양을 한 10개쯤 합해놓은 크기인데
축구공마냥 뭉쳐있는 구름을 보았습니다.
너무 신기해서 보고 있으려니 모양이 조금씩 흩어지는가 싶더니
순식간에 분해되어 사라져 버렸습니다.
너무나 신기해서......
기분이 너무 좋았죠...
이 게시물을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25274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253711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271929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25977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341469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34549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386067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41745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455354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570122
17173
우주연합관련됀사람많음..
[2]
김형선
2004-05-20
955
17172
이기는 게임의 열쇠
[2]
오성구
2004-12-04
955
17171
대장부 스스로 하늘을 찌를 뜻이 있거늘...
[2]
그냥그냥
2005-11-28
955
17170
강인한이를 오랫동안 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2]
만월
2005-12-10
955
17169
기대하던 메시아에 관한 개념(예수의 일생과 가르침)
권기범
2006-04-07
955
17168
5월 6일(토요일)은 '빛의 지구' 전국모임의 날입니다.
최정일
2006-05-02
955
17167
하늘이 피우는 담배불꽃 6 - 켐트레일 현상에서 과학은 자유롭지 못하다.
삼태극
2006-05-03
955
17166
사랑의 로고스
[1]
사랑
2007-06-02
955
17165
김주성님께 질문드립니다.
[1]
도사
2007-08-19
955
17164
예
유승호
2007-10-04
955
17163
아갈타님께 - [9774번글 ‘가디언 명상’이란 글에 대한 답글]
[1]
농욱
2008-01-02
955
17162
네사라 now!
[3]
오성구
2003-12-12
956
17161
Master Djwal Khul (마스터 더왈 쿨)의 메시지 - 11/12/2003
[34]
이기병
2003-12-12
956
17160
마침내 터널 끝에 빛이 - Bellringer 3/2/2004
[1]
情_●
2004-03-03
956
17159
하나님이 여자일수 있을까?
[4]
pinix
2004-05-10
956
17158
사랑과 결혼에 관한 짧은 견해
하지무
2004-12-09
956
17157
오늘 밤 9시 채팅을 하고 싶네요..
2006-05-30
956
17156
진실을 왜곡시킬려고 이곳에 나타나서...
[4]
그냥그냥
2006-06-22
956
17155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
[4]
창의
2007-10-28
956
17154
부산에서의 단상.
sunsu777
2007-12-11
95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