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태양계에 존재하는 생명체 (8)--- 토성(SATURN=RECEE)의 생명체 (RECHO)
db4697추천 3조회 29324.05.17 11:39댓글 8

 

 

 

태양계에 존재하는 생명체 (8)---

토성(SATURN=RECEE)의 생명체 (RECHO)

 

Neioh

 

 

출처:

Who Are The Recho? ~ Family of Taygeta

 

 

Neioh  우리는 인간이 볼 수 있거나 없는 다른 별과 행성에 관한 정보를 계속 공유하고 있습니다.

 

이 순간에 저는 여러분이 토성이라고 부르는 행성에 관해 이야기해 드리겠습니다. 이것은 모든 창조의 

근원에 의해 태양계에서 창조된 생명의 위치를 지닌 목성 다음으로 큰 엄청난 크기의 행성입니다. 

그것은 고대부터 관찰되고 연구되어 왔습니다. 이 위대한 미스터리 행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많은 

분이 선택되었습니다.

 

용을 닮은 이 존재들은 회색 피부, 크고 노란 눈, 큰 콧구멍, 그리고 매우 큰 입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정이 느껴지면 라벤더와 오렌지색의 불꽃이 터집니다. 그들은 이 영혼들 사이에서 이해되는 주파수

톤을 방출합니다. 그들은 스스로를 RECHO라고 부르고 그들의 행성을 RECEE라고 부릅니다.

 

다리가 없는 RECHO는 대기 중에 부유하며 부속물을 사용하지 않고 활공합니다.  우주선도 없고 행성

밖으로 여행도 없으며 이것이 이 존재 종족의 선호입니다.

 

 

토성은 매우 추운 지역의 다양한 위치와 함께 주로 가스, 광물 및 극심한 열로 구성됩니다. 

토성의 생성으로 산맥이 형성되었고 RECHO는 여기에서 살 곳을 얻었습니다.  이 산맥은 토성과 그 내부에

거주하는 모든 존재를 위한 집입니다. 엄청난 열기의 동굴로 이어지는 얼음 터널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 요소와 가스의 순환은 RECHO의 영양분으로 흡수됩니다.

 

은하연합은 RECHO에 서비스와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그들과 접촉했습니다. 이 존재들은 그들 삶의 방식에

완전히 만족한다는 것을 알리고 그들의 접촉을 거절했습니다.  그들은 자신만의 상호작용 방식을 지녔고

매우 지능적입니다.

 

그들은 친구나 가족이 없습니다. RECHO는 본능적으로 활력 있게 출산합니다. 그들은 대략 5000년을 

살며 그들의 종족으로 다시 육화합니다.

 

이들 세계에는 지구의 인류가 행하는 것과 같은 창의적인 활동은 없습니다. 그들은 지구와 다른 별과 

행성을 알고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생명에도 해를 끼치지 않기를 바라지만, 프라이버시를 유지하기로 

선택합니다.

 

토성에는 동물이나 애완동물이 없습니다. 토성 전체에서는 얼음 결정체가 소용돌이치는 가스에 의해

투사되고 이에 따라 붉고 푸른 구름이 토성 전체에 생성됩니다. 그 결과로 붉고 오렌지색의 산맥들은

온통 빛에 휩싸입니다.

 

토성은 계속해서 경외심을 갖고 관찰하게 될 아름다운 행성입니다.  금속성 얼음은 먼 별에서 지켜보는

이들에게 반지처럼 빛난다. 이들은 신성하게 창조된 평화로운 종족입니다!

조회 수 :
1835
등록일 :
2024.05.20
13:51:58 (*.36.142.18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717822/c95/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71782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60668     2020-05-14 2022-03-25 13:02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61610     2020-01-09 2020-01-16 18:33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79750     2019-10-20 2019-12-17 04:02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67844     2018-08-29 2018-08-29 12:14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349442     2015-08-18 2021-07-14 23:44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353719     2014-05-10 2015-03-11 07:25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393937     2013-04-12 2021-12-16 14:0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425427     2012-12-09 2012-12-09 23:4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463236     2011-08-17 2022-01-10 11:2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578045     2010-06-22 2015-07-04 10:22
17153 오늘 집안에서 깊은 갈등의 매듭을 하나 풀어내었습니다. [4] 한성욱 975     2007-05-17 2007-05-17 21:16
 
17152 지저인간님에게.. [1] 전중성 975     2007-10-05 2007-10-05 17:17
 
17151 하나의깨달음이 낮은 세계로 갈수록 샛길로 빠지는 이유 [1] 12차원 975     2011-04-13 2011-04-13 23:18
 
17150 신나이 카페 안갈거에요. 베릭님을 천국의 길로인도할거에요 [2] KingdomEnd 975     2022-01-10 2022-01-10 04:07
 
17149 야웨가 마지막으로... [1] 김형선 976     2004-05-17 2004-05-17 18:33
 
17148 내가 따르는 스승이 사이비인가 아닌가 구별하는법은? [1] 선장 976     2022-04-08 2022-04-08 22:37
 
17147 상상해보세요..... file 메타휴먼 977     2004-03-05 2004-03-05 13:38
 
17146 일체유심조 file 엘핌 977     2005-12-06 2005-12-06 00:51
 
17145 마음의 상처를 주지말라. [1] 노대욱 977     2006-07-19 2006-07-19 10:36
 
17144 0님과 아트만님의 헌신을 위해서. [6] [2] 문종원 977     2007-05-11 2007-05-11 14:06
 
17143 *** 6월 전국 모임 알립니다. [2] 운영자 977     2007-05-21 2007-05-21 13:50
 
17142 내면으로.. 유승호 978     2002-12-29 2002-12-29 13:13
 
17141 세가지 만트라 [2] file 순리 978     2006-06-13 2006-06-13 00:40
 
17140 [2] 유승호 978     2007-05-15 2007-05-15 23:08
 
17139 영성인들과 외계인들간 만남이 있어야 합니다. 도사 978     2007-08-29 2007-08-29 09:47
 
17138 새로운 지구 II (1/1) - 예수아 채널링 아트만 978     2021-11-22 2021-11-22 19:36
 
17137 난 스승님,보세요. 강준민 979     2002-08-25 2002-08-25 12:11
 
17136 모두 빛으로 변하는 시기.^^; 유승호 979     2002-09-05 2002-09-05 20:18
 
17135 어둠의 세력들은 왜 클래식 음악을 없애지 않았나요? [4] [25] 최부건 979     2003-12-16 2003-12-16 21:54
 
17134 메세지에 집착하지마시고, 메세지가 말하고자하는것과 메세지를 마음으로 느끼시기 바라며 ... file 강무성 979     2004-05-24 2004-05-24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