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를 다녀간 모든 분을  비롯하여, 세계의 모든 형제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오랜세월 환생을 거듭하면서 겪었을 한과 고통, 그리고 인간적 환희 이 모든 경험을 거치면서 여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왔습니다. 이제 갈라짐의 시대인 지금 설사 갈라짐이 명확하여 서로가 다른 길을 간다해도 우리는 모두 하나이고 , 그 진실은 언제까지나 변치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모든 이들이 서로에 대한 존재이유만으로도 서로에게 찬사를 보내야 할 때입니다. 가족과 친척 , 직장에서, 그리고 설사 아무런 연결 느낌이 없는 사람에게 조차도~~ 말로써,행동으로써, 설사 침묵으로라도,,,, 드디어 기나긴 꿈이 벗겨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를 언제까지나 기억할 것입니다.  
진실로 모든 이에게 사랑을~~ 나마스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