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BI 전직원 "부시 9.11 사전인지" 증거 제출.

극비 정보사용 허가를 갖고있는 미연방수사국(FBI)의 전직 통역원이 9.11 테러 진상 조사위에 조지 부시 대통령 등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9.11 테러 발생 수개월전 비행기를 이용한 알카에다의 테러 계획을 알고 있었음을 입증하는 자료를 제출햇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 인터넷판이 2일 보도했다.
전 FBI  통역관 시벨 에드먼즈는 사전 정보를 갖고 있지않았다는 콘돌리자 라이스 백악관 안보보좌관의 주장은 터무니없는 거짓말이라고 반박했다./ 연합  

이제 슬슬 9.11 테러는 부시와 그 일당들에 의해 저질러진 자작극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고 폭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