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의 메시지도 다 믿을 건 못되고
내로라하는 쉘단의 말도 믿을 것이 못되고(그의 예언이 번번히 빗나갔으니)
오직 믿을 건 나 자신뿐임을 알고
그 어느것에도 기대하지 맙시다.
이 사이트의 여러 이야기들은 그저 한가할 때
한번씩 방문해 보는 정도로만 알고 자신만의 계획데로 성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얼마 전에 어떤 분이 쓴 글이 생각납니다.
"NESARA는 어디 갔나?" 와 "수백번도 더 되풀이 되고있는 쉘단의 똑같은 말씀" 또 그와 반대되는
"NESARA발표에 대해서 의구심을 가지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