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English
日本語
中文(中国)
中文(臺灣)
Français
Русский
Español
Tiếng Việt
Mongolian
다차원메세지
빛의지구메세지
우주문명메세지
한국의 북소리
한민족의 맥
역 사
이화세계
사랑과 지혜
지혜의 소리
명상 수행
영성과학
천문학
신과학
관련이야기
자유마당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토론게시판
가입인사
추천합니다
갤러리
빛의 네트
지역모임
연구동아리
수행동아리
로그인
Login
로그인 유지
회원가입
ID/PW 찾기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글 수
4,708
회원가입
로그인...
오늘도 창조되어지는 날들
김찬웅
http://www.lightearth.net/909
2002.07.14
14:12:10 (*.183.98.133)
994
****
게흘러지는 나를 한탄하기도 한다.
눈을 감으며 흘러가며 반짝이는 우리 은하의 별들을 보며 행복해 하지만.
부족한 나의 수양은 도무지 한탄 스럽기만 하다.
한때 강한 열망과 가슴에서 계속해서 끓어 오르는 진리의 물음과 외침에
미칠듯 했었지만, 이제 무엇인가 안다고 느껴 진다.
엉망징창 얽혀 있었던 나의 마음은 이제 몇가닥의 실타래만 풀면 될거 같지만.
또다시 무엇인가 얽혀 있는거 같다.
이 게시물을
목록
엮인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diary/909/8f1/trackback
2002.07.15
20:27:35 (*.104.70.48)
2030
아 떠나고 싶다 어려울 땐
내가 이곳에 오기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잡힐듯 잡히지 않고 보일듯 보이지 않네
한번의 호흡이면 끝난다 한베일만
베끼면 내사랑을 독차지 할텐데
안개속에 안개속에 난 난 그래도 빛인가
번호
분류
수행일지 (461)
영적체험 (232)
일기 (276)
**** (4708)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68
****
1250만부가 팔렸다면?
6
1
cbg
2007-11-19
960
4567
****
여호아의 정체
4
靑雲
2002-07-16
959
4566
****
네사라 발표 16일 (현재 미국 시간 16일 오후 1시)
14
노기주
2005-04-17
958
4565
****
1. 한민족의 뿌리 북두칠성
1
유미
2007-09-05
954
4564
****
누구도 구해주지 않는다.
9
뿡뿡이
2004-06-01
952
4563
****
그분 자살 하셨다는데 정말인가요 ?
5
사우르
2005-07-11
952
4562
****
우주의 에너지 음악,노래
5
4
다니엘
2007-09-17
950
4561
****
빛의 지구 사람들의 미래
다니엘
2007-09-27
950
4560
****
강인한 영성계에서 좀 사라져주세요..
7
말러
2005-10-12
947
4559
****
내가 너고 너는 나이기에
조예은
2007-09-28
938
4558
****
회자되고있는 장휘용 교수의 홈피를 검색해서 접속을 해보았습니다.
15
강무성
2004-12-15
934
4557
****
파룬궁 대사가 말하는 천지개벽의 반고와 인류의 신들
18
은별샘
2005-09-02
934
4556
****
들풀
Unsung
2006-12-16
934
4555
****
144000명이중요한이유
13
시리우스
2007-04-16
932
4554
****
가슴을 뛰게하는 이번 메세지 !! 번영 풍요
3
다니엘
2007-07-01
926
4553
****
생명과 관련한 과학 메세지!!
다니엘
2007-09-11
924
4552
****
조선일보 UCC 사이트 "키위닷컴"에 소개된 허경영 후보님 인터뷰
3
Friend
2007-09-29
923
4551
****
[체널링...글] 5월 16일 전 후로 일어날 강진은 2-3일 늦춰질 수도...
18
용알
2005-05-11
922
4550
****
400만 신용불량자들에게 희소식
3
Friend
2007-10-24
922
4549
****
곽달호님께
4
라파엘
2007-09-30
91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취소
내가 이곳에 오기전의 나로 돌아가고
싶다 잡힐듯 잡히지 않고 보일듯 보이지 않네
한번의 호흡이면 끝난다 한베일만
베끼면 내사랑을 독차지 할텐데
안개속에 안개속에 난 난 그래도 빛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