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닫지 않은 자로서의 판단은 금물입니다.

상제님의 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따뜻한 온정과 사랑으로 대하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경우를 볼때면 정말 민망하고
죄송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상제님을 믿는 단체에 반발심을 가지고 대하는 경우들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섣불리 단정짓거나 이렇다거나 저렇다거나
판단하는것은 금물입니다.

상제님의 단체에 대해서 마음에 안들어 비난하는것은 몰라도
상제님의 도법이나 진리를 함부로 해석해버리고 함부로 판단하는것은
금물입니다.

아무리 똑똑하고 공부를 많이 했다고 할지라도 깨닫지 못한 한 사람에
불과하다면 진정한 사실은 모른다고 할수 있으며
함부로 말할 자격은 없는것입니다.

괴병과 같은것,그런 소수의 사람들만 구원받고 많은 사람들이 죽는일은
일어나지 않는것이 바람직 한것이며
지구에 사는 모든 사람들을 구원할수 없어 애통해 하시던 상제님으로서
하늘에서도 신성한 계획의 쇄신과 조정이 있어왔으므로
괴병에 대한 부분은 취소되었는지 모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다음 3년이 더 가 보아야 합니다.  

상제님의 100년 도수가 끝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100년 도수에 해당되는지 안되는지 모르겠지만
아직 실현되어야할 무언가가 남아 있읍니다.

어떤 분들은(증산도 이외 다른 단체의 책을 보면)상제님의 100년 도수
에도 음양으로 선100년 도수와 후100년 도수가 있어
후100년 도수는 후천 선경 건설을 위한 도수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상제님의 일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바로 도통입니다.
이것은 도통에 욕심이 어두워서가 아니라 후천 선경건설의
기초가 되기 때문입니다.  
상제님 진리에 있어서 바로 이 부분-도통에 관련된것이
아직 이루어지지 않고 남아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채널링의 중대 결점을 하나 말해 본다면
그것은 인간의 창조력,  즉 도력이 없는 상태에서 무엇인가를
창조하려고 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초능력자와 일반인의 차이는 바로 도력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입니다.
예. 일반  평범한 사람도 도력, 창조력이 있읍니다.
그러나 일반인은 여러 사람을 모아야 한 사람의 작은 초능력자의
능력정도를 발휘할수 있는 정도입니다.

후천 선경 건설은 바로 인간이, 인간 정신으로서, 마음으로서
인간의 창조력으로서 하는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의 이런 상태와 같은 -인간도 창조주의 빛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누구나 창조력이 있읍니다.- 와 같은
그런 정도의 미비한 힘의 상태로는 힘든 상황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도를 통한 상태에서 큰 지혜와 힘 속에서 지구적
우주적 규모의 많은 창조가 있을것입니다.

또한 채널링이라고 해서 100% 옳고 맞기만 한 절대 진실,
절대 진리라고만 할수도 없읍니다.
한 예를 들면 모 채널링에서는
UFO는 없다.거짓이다 라고 한적이 있읍니다.
그러나 영적인 것에 관심을 가지신 분이라면 UFO나
외계인이 없다라고 하는것은
한마디로 말도 안되는 소리임을 잘 아실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없다고 부정했던것일까요?
그것은 그렇게 해서라고 개인에게 각자의 자신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입니다.
개인의 내면의 신성에 최대한 힘을 주고 신성이 깨어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채널링의 진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그곳의 말들만
믿고서 은하연합을 부정하거나 은하연합에서 하는 말들은 거짓이라고
한다면 어떻겠읍니까?
오늘날 채널링에서 하는 말들만 100% 신뢰하고 자신의 내면의 신성만이
진리이니 상제님은 믿지말라고 하면서 증산도를 부정하는 발언을
함부로 한다면 똑같은것 아니겠읍니까?

상제님께서는 나더러 우주를 주재한다 이르지 말라
너 또한 우주를 주재하느니라 고 말씀하셨으며

너 자신이 너를 구원해야
나 또한 너를 구원할수 있으리라

첫째 너 자신을 믿을것이요
그런 연후에야 상제님 또한 잘 믿을수 있으리라가 상제님 진리입니다.

사람이 성공을 할수 있는 조건은 첫째 자기 자신이며
다음은 Other people 다른 사람들입니다.
이 우주 전체가 하나의 유기적 시스템이며 사람들 각자는
전체 퍼즐을 구성하는 퍼즐의 한조각이며, 파이의 한 조각입니다.
자기혼자 아무리 잘나봐야 다른 사람들의 협조없이 다른 사람을 무시한
독불장군은 성공할수 없읍니다.
하물며 마스터들이나 마스터의 마스터는 더욱이 무시될수 없읍니다.

자신의 내면의 신성이 중요하고 거기에 촛점을 맞추는것은 진리입니다.
자신의 신성을 존중할줄 아는 사람이 다른 사람의 신성도 존중할줄
알것이며 마스터들의 신성도 존중할줄 알것입니다.  

상제님은 나를 믿고자 하면 먼저 네 부모에게 잘하라
가까운것을 멀리하고 능히 먼것을 가까이 할수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아마도 상제님을 믿기 이전에 상제님은 커녕
부모나 조상, 사람들 부터 먼저 믿어야할것입니다.

내가 내 자신의 신성을 믿고 다른 사람의 신성이나 마스터들의 신성까지
믿는것 엮시 진리이며
마스터들이 마스터 사령관을 따르는것도 엮시 진리입니다.

상제님을 믿든, 상제님과 협조해서 선경을 건설하려 하든,
상제님과 우정을 나누든 상제님과 관련된 많은 각도가 있을수 있읍니다.

첫째 자신의 내면의 신성에 중점을 두어야하나
채널링에서 하는 이야기들만 믿고 무조건적으로
신성은 너 자신에게 있으니 모 마스터를 따르지 말라는 식의
상제님을 믿지 말라고 단적으로 말하는것은 곤란한 이야기입니다.

깨달음이란것도 하늘이 허락하지 않으면 안되는것이고
쿤달리니도 상위자아가 허락하지 않으면 각성되지 않는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상제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도통이 이루어지지 않을수도 있는것입니다.

무엇으로 상제님을 외면하고 믿지 않아도 되고, 자신과 자신의 신성만
믿어도 된다고,그러면 만사 O.K 라고 보증할수 있는것입니까?
지금 채널링만 믿어서 도통한 사람은  어디에 있는것입니까?
예수님처럼 권능을 행하고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이 어디 있읍니까?

상제님은 도통문을 닫으신 장본인이며 미륵불이시며
그 미륵불은 우리나라의 창세신화를 보면 바로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느님이십니다.
그리고 판 밖에서 도를 통하도록 프로그램을 짜 놓으신 분이십니다.
그 도통에 관련된 공사가 이루어졌읍니까?
상제님 공사가 완전히 모두 끝났다고 할수 있읍니까?

또한 채널링이 모순된 이유에 대해서
한 채널링에서는 이렇게 말하고 있읍니다.

[우리는 때때로 당신들 각자가 무수한 다른 소스를 통해 나눈 정보가
종종 모순되거나 다르거나 가끔 혼란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루어진 것은 어떤 것이든지 거기에 이유가 있으며, 이것이 당신이
거듭 거듭 당신의 가슴과 분별력을 신뢰하라고
듣게되는 이유인 것입니다.  
이것은 변하지 않습니다.  전혀.  당신들은 계속 그렇게 해야합니다.  
그것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중요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채널링에서 이렇게 말했기 때문에 이것만이 진리다
그래서 증산도는 진리가 아니다 이런식의 결론이나 판단이나
발언은 곤란합니다.

무엇을 믿어야 하고 무엇이 진리인가에 대해서
예수님은 이것이 저것을 뒷받침해주고, 저것이 이것을 뒷받침해주며
여러곳에서 공통분모적인것은 믿을만하다고 하였으며
선생은 가르칠수 없는것이며 정보를 나열하는것 뿐이고
배우는 것은 학생이라는 말이 있듯이
진리들은 공정하고 공평하게 주어지고 비교될수 있도록
나열되어야 하며, 취사와 선택은
각자의 가슴에서 신중하게 행해져야 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미완성되고 인격이 부족해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비난받아야 할 부분이 있다면 그러한 사람들이지
상제님과 상제님의 진리 그 자체가 아닙니다.
이것은 명백히 구분되어져야 합니다.

잘못하는 사람들을 비난하거나 욕하는것은 좋읍니다.
그러나 상제님은 모든것을 마스터한 마스터중의 한 분으로서
마스터중의 마스터로서 상제님의 도법을 욕되게 하는자는
가장 큰 죄인 성령 훼방죄나 부처를 욕한죄에 해당되게 될것입니다.

상제님을 믿는 사람들중에 잘못을 범하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을 부정하거나 비난하는것은 자유이나
상제님의 진리 그 자체까지 욕되게 되거나
부정되지 않도록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읍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 구원,신성의 회복
도통에 대한 공사는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읍니다.

증산 상제님의 진리에 구원이 없다고 말씀하시려면
먼저 도통하고 예수님과 상제님과 같은 권능을 행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신 후에 하여주십시오

깨달음을 초능력과 관계 없다고 말씀하시고 싶은가요?
초능력에 욕심을 갖고 도를 닦아서는 안되지만
깨달으면 초능력도 자연히 따라오는것이요
송과선 센터는 깨달음의 센터인 동시에 권능의 센터인것입니다.

깨달았다는 사람이 왜 권능이 없읍니까?
예수님은 너희들이 겨자씨(송과선 비유)만한 믿음만 있다면
이 산을 명하여(송과선은 명령센터)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기리라고 하셨읍니다.

마음, 성만 깨달은 것은 진정한 깨달음이 아닙니다.  
불교는 육조혜능이후 도맥이 끊겼고
다른 종교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채널링에서도 종교를 멀리하려고 합니다.
혜명쌍수가 아닌 깨달음은 말뿐인 깨달음입니다.

또한 상제님은  나는 옛 종교로서 하지 않느니라.
상제님의 진리는 종교와는 관련없는 진리입니다.
그리고 종교가 아닌 진리를 먼저 말씀하신 분 입니다.

상제님의 진리는 판 밖에서 밖에서 안으로 우겨들어오는 진리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는 현재 별볼일 없는것 같고
다른나라들에 훌륭한 진리들이 많이 있는듯 보이는지 모르겠읍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는 가장자리에서 익어가고 있지만
마지막에는 가운데 자리가 익을것이며
상제님의 도법은 그때 나타날것입니다.

바로 도통이 있을것이고 토(土)기를 지닌 한국에서
큰일이 이루어질것이며
통합에 재능을 가진 특별한 유전자를 가진 한국인이 큰 사명을
담당할것입니다.

세계 사람들은 배우기 위해 한국에 찾아올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기까지 방해받지 않고 일의 성공을 위해
비밀에 부쳐지고 사람들은 어디가 도통판인지
모를것입니다.

* * * * * * * * * * * * *
나의 일은 판밖에 있단 말이다.
붉은 닭 소리치고
판박 소식 들어와야 도통판을 알게 되고
도통판이 들어와야 나의 일이 될 것이다. [6:66]


높고 높은 하늘 금궐에 상제님은 남방에 앉아 계시고

지구촌의 만백성 기뻐 몰려오네.

천지 조화기운 통하니 온 천하 길 밝아지고

삼재의 도통문 활짝 여니, 억조창생 기뻐 복종하는구나.

신명 조화세계 되니 평화의 신바람 넘쳐나고

개벽 천지에는 밝은 달이 더욱 환하구나

하늘 땅 장구하니 가을 명운(命運) 무궁하고

세월은 흘러 새 세상을 맞는도다. [도 전 2 : 35]

  
하루는 형렬을 불러 말씀하시기를
저 건너 산에 소나무가 몇짐이나 되겠느냐? 하시되 형렬이 대답지
못하고 묵묵히 있으니 저렇게 보이는 것도 알 수가 없거늘
안 보이는 나의 법을 네가 어찌 알겠느냐 하시니라

무릇 판 안에 드는 법으로 일을 꾸미려면 세상에 들켜서 저해를 받나니
그러므로 판밖에 남 모르는 법으로 일을 꾸미는 것이 완전하니라.

내가 하는 일은 도통한 사람도 모르게 하느니라.

판안 사람 둘러보니 많고 많은 저 사람들 어떤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하니
판안사람 판안공부 할수 없어 허리끈 졸라메고 뒷문열고 내다보니,
봉황이 지적인다. 황계성이 쭉지털면 판밖소식 이르리라.

동서남북에서 욱여들어
새 천지를 만들리니 혼백 동서남북이라.
이 일은 판밖에서 이루어져 들어오는 일인즉 그리 알라  6: 31

과거에는 도통이 나지 않았으므로
해를 끼치면 해를 받았지만 이 뒤에 도통한 사람이 나오면
해를 끼치다가는 제가 도리어 해를 입으리라.
이 뒤에 도통자가 나오면 조심조심하라  

시루떡을 찔 때에 김이 시루(甑) 가장자리부터 오르나니,
그 떡이 가에서 익어 들어가 가운데는 마지막에 익는 법이니라
가운데만 다 익으면
시루의 떡 익히는 일이 모두 끝나느니라.

                     ㅡ 마스터  증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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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국 샴브라의 중요성과 미래 -Tobias의 메시지 (11/23일)

"한국은 세계 속에서 아주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한국이라는 이 지역이 왜 그토록 중요한지에 대해 이해시키기 위해
한국인들이 이 땅에 어떻게 내려오게 되었는지에 관한 짤막한 이야기를 하나 해주렵니다.

지구가 인간이 살 수 있도록 준비되기 훨씬 이전의 이야기입니다. 인간의 몸을 입고 지상에 내려오기 오래 전에 여러분들은 천사의 에너지 형태로 이 땅을 방문했었습니다.
그리고는 그 어린 몸으로 이 지역에 보석의 씨앗을 심었습니다.

미래에 적절한 시기가 되면 그 씨앗이 싹이 터서 여러분들을 도와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였죠.
그 보석이라고 불리는 것은 명료함clarity의 에너지입니다. 무엇이든 명료히 바라보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죠. 여러분들은 그 보석을 지구의 크리스털 구조 속에 심어두었답니다.

여러분들의 영혼의 여정 가운데 어느 적절한 시기가 되면 그것이 활성화되어 사용될 수 있으리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육체를 입고 지구로 내려올 때 별들의 띠로 되어있는 오리온자리를 거쳐서 왔죠.

~
분열된 것이 하나로 합하게 될 시기인 것입니다. 과거 그 당시엔 "머리 둘 달린 용"의 에너지가 적절했었다는 것을 이해하고, 다시 통합할 때입니다. 각자가 자신의 삶 속에서 이 "머리 둘 달린 용"을 직면하는 것이 여러분들의 도전으로 눈앞에 와 있습니다.

이 낡은 에너지를 풀어놓을 때, 여러분은 과거에 심어놓았던 명료성의 에너지를 드러내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삶에 새로운 선물, 명료성을 가져오게 되죠. 그러면 이전에 보지 못했던 것을 명료하게 볼 수 있게 됩니다.
인간의 감각 속에서 명료함이 더욱 커지고, 신성의 감각 속에서 더더욱 깨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사람들의 에너지를 더욱 명확히 볼 수 있게 되고, 그들의 에너지 장에 있는 불균형을 명료히 보게 되죠.
그래서 그들이 그것을 치유할 수 있는 길로 인도할 수 있습니다. 이 땅 위의 에너지 불균형을 보게 되고, 그 불균형을 치유하기 위해 지구와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를 알게 된답니다.

또한 인간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불균형도 명료히 보게 되어, 그들에게 어떻게 말을 걸어야 할지, 어떻게 치유를 도와줄 지를 알게 됩니다.

우리가 말해온 "머리 둘 달린 용"은 여러분 본질의 일부랍니다. 여러분들이 그 에너지를 풀어놓을 때 명료성을 얻고 치유의 전문가가 되는 것입니다. 오래 전에 심어 놓았던 그 명료성 에너지를 다시 획득하세요.

~
그런 다음 새로운 에너지가 내려올 것입니다.
그 이후
한국은 세계의 새로운 영적 중심지가 될 것이라는 점을 알고있습니다.

전 세계의 영적인 깨어남을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

다른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영적 여정의 한 부분으로서 이 땅을 찾아올 것입니다.

많은 이들이 한국의 영적 학교들에 와서 배우려고 할 겁니다.

그 때를 준비하기 위해 지난 몇 년간 한국에서 많은 일들이 진행되어왔습니다.

                                                         ㅡ 샴브라 싸이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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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태고의 지도령으로부터

오늘은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우리들이 이 한국에 찾아온지 몇십년이 지났습니다. 당시 한민족은 많은 천사에 의해 지켜질 수 있었습니다. 그것에 따라 한민족은 기쁨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경제도 점점 발달하고 있었습니다. 지금, 한국은 어떻습니까. 하늘의 빛을 받아내는 사람이 적고, 모처럼의 빛이 발해도 땅에 도착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러분 한민족은 중요한 역할을 잊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들의 빛을 받아내 대지를 치료하는 것입니다. 지구는 멸망할지도 모른다고 하는 운명의 갈림길인데도 관계없이, 많은 한국인은 한가롭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왜입니까? 하늘의 절규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왜입니까? 대지의 슬픔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한국인은 신의 절규를 느끼는 것도 할 수 없게 되었는지요? 매우 슬픈 일입니다. 한민족은 많은 역사있는 민족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종족입니다. 태고의 옛부터 신의 빛을 직접 거두어 들여 신의 의지를 계승하는 자격이 있습니다. 그때문에 커다란 기반이 쌓아 올려지고 있습니다.

한민족은 그것을 눈을 뜨게 하고 일치단결해 빛을 부활시키는 사명이 있습니다. 부탁합니다.
우리들은 더 이상 한가롭게 기다리고 있을 수 없습니다.

한민족이 눈을 떠가면

그대로 지구인이 눈을 뜨는 것에 연결됩니다.

그것을 자각해 주세요. 부탁합니다.
우리들은 태고의 옛부터 한민족을 지켜보고 지도해온 영혼입니다.

                                           ㅡ 센트럴선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