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거 멋지겠는 걸,” 혹은 “만약 그게 일어난다면, 난 이것과 저것을 할 수 있을 텐데”라고 생각하지 않도록 하십시오.  ‘원한다,’ ‘필요하다’와 ‘일어난다면,’ ‘날 수 있다면,’ ‘나야만 한다면’과 같은 단어들은 우리의 말에 속하지 않습니다.  그 단어들은 확고한 현실이 아니라, 일어날지도 모를 현실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포스트카드 보내기나 이 사건을 위한 시위를 그만두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며, 그러나 그것을 다된 일로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

말장난은 그만 하라... 지금껏 말장난을 해왔으면서도 여전히 계속 하고 싶은가...
말을 못하면 밉지나 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