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사라는 제가 보기에는 회의적입니다.
당나귀를 꼬이기 위한 당근이 아닐까요
갈수록 양치기 소년의 우화만 생각이 나는군요
이제는 이런사이트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의 관심을 꾼준히
유지하기 위한  " 당근 = 외계메세지" 이 아닐런지요
창조주가 있다면 제가 보기에는 하늘에서 뚝닥하고 떨어지는
것은 없는게 아닐런지요
당근을 물기 위하여 신기루 여행을 계속해야 되는건지 ?
모두를 위하여 이사이트에서 지금까지 이야기 된것들이
되었으면 좋겠지만 제가 30대 초반에 pag을 접했는데
이제는 30대 후반에 접어드는군요...
이제는 제가 주변에 양치기 소년이 되어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