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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접시와 외계인이라는 사탄의 눈속임에 빠져 허우적대며 갈피를 못잡는 분들... 모두 정신을 차리십시요.
하나님의 집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주위에 손을 내밀어보세요. 따뜻한 손길로 도움을 줄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삶을 받아들여 개척하세요. 세상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말도 안돼는 이단과 사탄의 장난에 놀아나지 마시고 하나님의 품으로 오십시요. 진심으로 드리는 충고이니 부디 온몸으로 받아드려주세요.
하나님의 집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주위에 손을 내밀어보세요. 따뜻한 손길로 도움을 줄 사람들이 많을겁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삶을 받아들여 개척하세요. 세상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말도 안돼는 이단과 사탄의 장난에 놀아나지 마시고 하나님의 품으로 오십시요. 진심으로 드리는 충고이니 부디 온몸으로 받아드려주세요.
2003.03.21 21:07:01 (*.107.131.238)
본문을 쓴 분에게 내는 문제입니다 :
1. 비행접시와 외계인이 사탄임을 증명하시오.
2. 당신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임을 증명하시오.
교인들이 그렇게 떠든다고 그대로 앵무새처럼 말하는게 아니고 자신의 생각으로 그렇다면,
위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증명할 수 없다면 증명할수 있을 때까지 공부하세요.
1. 비행접시와 외계인이 사탄임을 증명하시오.
2. 당신의 하나님이 참 하나님임을 증명하시오.
교인들이 그렇게 떠든다고 그대로 앵무새처럼 말하는게 아니고 자신의 생각으로 그렇다면,
위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할 것이며, 증명할 수 없다면 증명할수 있을 때까지 공부하세요.
2003.03.22 00:07:56 (*.79.249.16)
그래요. 사탄같은 어둠의 외계인도 있죠. 그러나 기독교는 무조건 모두를 사탄으로 몰아부치죠. 기돋교는 그런 이분법적 사고를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서양인들의 이분법적 사고는 바로 이런 기독교의 성향에서 비롯됩니다. 이 때문에 지구엔 전쟁이 끊이질 않죠. 아군 아니면 적이라는 단순한 이분법적 사고! 이것이 지금 벌어지고 있는 흡혈귀 부시의 전쟁이 발발된 원인이고, 그의 논리인 것입니다. 하루빨리 버리시오. 그렇지 않으면 귀하도 그 희생자가 됩니다
2003.03.22 09:54:42 (*.114.22.34)
본인은 한때 기독교에 심취하다가 이제는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라는 것을 부인하고 종교의 탈을 벗은 사람입니다.
요한복음에 그런 말이 있읍니다.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기독교 인들에게 말했읍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이 말씀은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은 진리를 알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진리를 모르기에 죄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예수를 구세주로 받들고 구원해달라고 매달리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통하여 진리를 깨닫고, 그럼으로서 예수로부터 자유했읍니다.
진리를 모르는 자는 예수로부터 자유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구원과 예수라는 수갑에 매여있는 그러한 존재입니다.
영적으로는 진리를 알지 못하는 소경이라는 표현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죠.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가 자기는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불화하게 하고, 칼을 주러왔다고 말씀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말을 깨달으면 자기들의 실체를 조금이라도 알텐데, 이 말씀의 의미를 모르기에 자기들의 현재 상태도 알지를 못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자기와 다른 모든 사상이나 종교나 사람을 전부 악으로 규정하여 끊임없는 불화와 투쟁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기독교라는 의미입니다.
다른 모든 종교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독교가 그런 성향이 유독 강하죠.
그래서 예수께서 이스라엘의 종교를 향하여 돌 위에 돌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고 말씀하신 장면이 나옵니다.
똑같이 지금의 기독교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않고 무너질 것입니다. 기독교는 지금까지 지구 위에서 서로 분열하고, 미워하고, 투쟁하는 모든 종교들과 같이, 아벨과 카인의 싸움과 같이 모든 슬픔의 원인이 된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아벨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모든 존재는 카인으로 규정하여, 끊임없는 투쟁과 호소를 일삼습니다.
카인이 살인자면 아벨은 그 살인을 일으킨 자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말이죠.
아벨은 형을 이해하고 그러한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정했어야만 하지만, 그는 자기만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착각했죠. 자기만 선이라고 착각했죠.
바울이 부르짖은 것처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자, 내 안에 선과 악이 함께 있어서 선을 행하려 하지만 악을 행하는 수 밖에 없다는, 비록 카인처럼 살인은 안했지만 살인을 일으킨 자요. 자기도 근본은 카인과 똑같은 존재라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이제 곧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질 것입니다.
요한복음에 그런 말이 있읍니다.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기독교 인들에게 말했읍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이 말씀은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은 진리를 알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진리를 모르기에 죄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예수를 구세주로 받들고 구원해달라고 매달리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통하여 진리를 깨닫고, 그럼으로서 예수로부터 자유했읍니다.
진리를 모르는 자는 예수로부터 자유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구원과 예수라는 수갑에 매여있는 그러한 존재입니다.
영적으로는 진리를 알지 못하는 소경이라는 표현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죠.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가 자기는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불화하게 하고, 칼을 주러왔다고 말씀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말을 깨달으면 자기들의 실체를 조금이라도 알텐데, 이 말씀의 의미를 모르기에 자기들의 현재 상태도 알지를 못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자기와 다른 모든 사상이나 종교나 사람을 전부 악으로 규정하여 끊임없는 불화와 투쟁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기독교라는 의미입니다.
다른 모든 종교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독교가 그런 성향이 유독 강하죠.
그래서 예수께서 이스라엘의 종교를 향하여 돌 위에 돌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고 말씀하신 장면이 나옵니다.
똑같이 지금의 기독교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않고 무너질 것입니다. 기독교는 지금까지 지구 위에서 서로 분열하고, 미워하고, 투쟁하는 모든 종교들과 같이, 아벨과 카인의 싸움과 같이 모든 슬픔의 원인이 된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아벨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모든 존재는 카인으로 규정하여, 끊임없는 투쟁과 호소를 일삼습니다.
카인이 살인자면 아벨은 그 살인을 일으킨 자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말이죠.
아벨은 형을 이해하고 그러한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정했어야만 하지만, 그는 자기만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착각했죠. 자기만 선이라고 착각했죠.
바울이 부르짖은 것처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자, 내 안에 선과 악이 함께 있어서 선을 행하려 하지만 악을 행하는 수 밖에 없다는, 비록 카인처럼 살인은 안했지만 살인을 일으킨 자요. 자기도 근본은 카인과 똑같은 존재라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이제 곧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질 것입니다.
2003.03.22 09:57:11 (*.114.22.50)
본인은 한때 기독교에 심취하다가 이제는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라는 것을 부인하고 종교의 탈을 벗은 사람입니다.
요한복음에 그런 말이 있읍니다.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기독교 인들에게 말했읍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이 말씀은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은 진리를 알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진리를 모르기에 죄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예수를 구세주로 받들고 구원해달라고 매달리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통하여 진리를 깨닫고, 그럼으로서 예수로부터 자유했읍니다.
진리를 모르는 자는 예수로부터 자유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구원과 예수라는 수갑에 매여있는 그러한 존재입니다.
영적으로는 진리를 알지 못하는 소경이라는 표현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죠.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가 자기는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불화하게 하고, 칼을 주러왔다고 말씀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말을 깨달으면 자기들의 실체를 조금이라도 알텐데, 이 말씀의 의미를 모르기에 자기들의 현재 상태도 알지를 못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자기와 다른 모든 사상이나 종교나 사람을 전부 악으로, 위에서 보는 것처럼 이단이나 사탄으로 규정하여 끊임없는 불화와 투쟁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기독교라는 의미입니다.
다른 모든 종교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독교가 그런 성향이 유독 강하죠.
그래서 예수께서 이스라엘의 종교를 향하여 돌 위에 돌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고 말씀하신 장면이 나옵니다.
똑같이 지금의 기독교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않고 무너질 것입니다. 기독교는 지금까지 지구 위에서 서로 분열하고, 미워하고, 투쟁하는 모든 종교들과 같이, 아벨과 카인의 싸움과 같이 모든 슬픔의 원인이 된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아벨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모든 존재는 카인으로 규정하여, 끊임없는 투쟁과 호소를 일삼습니다.
카인이 살인자면 아벨은 그 살인을 일으킨 자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말이죠.
아벨은 형을 이해하고 그러한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정했어야만 하지만, 그는 자기만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착각했죠. 자기만 선이라고 착각했죠.
바울이 부르짖은 것처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자, 내 안에 선과 악이 함께 있어서 선을 행하려 하지만 악을 행하는 수 밖에 없다는, 비록 카인처럼 살인은 안했지만 살인을 일으킨 자요. 자기도 근본은 카인과 똑같은 존재라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이제 곧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질 것입니다.
요한복음에 그런 말이 있읍니다.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기독교 인들에게 말했읍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이 말씀은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은 진리를 알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진리를 모르기에 죄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예수를 구세주로 받들고 구원해달라고 매달리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통하여 진리를 깨닫고, 그럼으로서 예수로부터 자유했읍니다.
진리를 모르는 자는 예수로부터 자유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구원과 예수라는 수갑에 매여있는 그러한 존재입니다.
영적으로는 진리를 알지 못하는 소경이라는 표현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죠.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가 자기는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불화하게 하고, 칼을 주러왔다고 말씀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말을 깨달으면 자기들의 실체를 조금이라도 알텐데, 이 말씀의 의미를 모르기에 자기들의 현재 상태도 알지를 못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자기와 다른 모든 사상이나 종교나 사람을 전부 악으로, 위에서 보는 것처럼 이단이나 사탄으로 규정하여 끊임없는 불화와 투쟁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기독교라는 의미입니다.
다른 모든 종교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독교가 그런 성향이 유독 강하죠.
그래서 예수께서 이스라엘의 종교를 향하여 돌 위에 돌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고 말씀하신 장면이 나옵니다.
똑같이 지금의 기독교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않고 무너질 것입니다. 기독교는 지금까지 지구 위에서 서로 분열하고, 미워하고, 투쟁하는 모든 종교들과 같이, 아벨과 카인의 싸움과 같이 모든 슬픔의 원인이 된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아벨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모든 존재는 카인으로 규정하여, 끊임없는 투쟁과 호소를 일삼습니다.
카인이 살인자면 아벨은 그 살인을 일으킨 자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말이죠.
아벨은 형을 이해하고 그러한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정했어야만 하지만, 그는 자기만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착각했죠. 자기만 선이라고 착각했죠.
바울이 부르짖은 것처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자, 내 안에 선과 악이 함께 있어서 선을 행하려 하지만 악을 행하는 수 밖에 없다는, 비록 카인처럼 살인은 안했지만 살인을 일으킨 자요. 자기도 근본은 카인과 똑같은 존재라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이제 곧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질 것입니다.
2003.03.22 10:05:23 (*.114.22.66)
본인은 한때 기독교에 심취하다가 이제는 예수가 우리의 구세주라는 것을 부인하고 종교의 탈을 벗은 사람입니다.
요한복음에 그런 말이 있읍니다.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기독교 인들에게 말했읍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이 말씀은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은 진리를 알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진리를 모르기에 죄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예수를 구세주로 받들고 구원해달라고 매달리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통하여 진리를 깨닫고, 그럼으로서 예수로부터 자유했읍니다.
진리를 모르는 자는 예수로부터 자유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구원과 예수라는 수갑에 매여있는 그러한 존재입니다.
영적으로는 진리를 알지 못하는 소경이라는 표현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죠.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가 자기는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불화하게 하고, 칼을 주러왔다고 말씀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말을 깨달으면 자기들의 실체를 조금이라도 알텐데, 이 말씀의 의미를 모르기에 자기들의 현재 상태도 알지를 못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자기와 다른 모든 사상이나 종교나 사람을 전부 악으로, 위에서 보는 것처럼 이단이나 사탄으로 규정하여 끊임없는 불화와 투쟁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기독교라는 의미입니다.
다른 모든 종교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독교가 그런 성향이 유독 강하죠.
위에 한마디라는 사람이 이야기한 말을 보면 자기가 현재 속해있는 이분법이라는 의미조차도 전혀 이해를 못하는 깜깜한 어두움 속에 있는데 더 이상 말할 필요가 무엇이겠읍니까?
그들은 이 세상이 망하고, 모든 인류가 멸망한다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자기들만 모여서 구원받을거라 착각하고 다른 사람은 이단이나 사탄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생각하는 무지한 분들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스라엘의 종교를 향하여 돌 위에 돌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고 말씀하신 장면이 나옵니다.
똑같이 지금의 기독교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않고 무너질 것입니다. 기독교는 지금까지 지구 위에서 서로 분열하고, 미워하고, 투쟁하는 모든 종교들과 같이, 아벨과 카인의 싸움과 같이 모든 슬픔의 원인이 된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아벨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모든 존재는 카인으로 규정하여, 끊임없는 투쟁과 호소를 일삼습니다.
카인이 살인자면 아벨은 그 살인을 일으킨 자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말이죠.
아벨은 형을 이해하고 그러한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정했어야만 하지만, 그는 자기만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착각했죠. 자기만 선이라고 착각했죠.
바울이 부르짖은 것처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자, 내 안에 선과 악이 함께 있어서 선을 행하려 하지만 악을 행하는 수 밖에 없다는, 비록 카인처럼 살인은 안했지만 살인을 일으킨 자요. 자기도 근본은 카인과 똑같은 존재라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이제 곧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질 것입니다.
요한복음에 그런 말이 있읍니다.
예수께서 자기를 믿는 기독교 인들에게 말했읍니다.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하리라."
이 말씀은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은 진리를 알지 못한다는 의미입니다.
진리를 모르기에 죄에서 자유하지 못하고, 예수를 구세주로 받들고 구원해달라고 매달리는 것입니다.
저는 성경을 통하여 진리를 깨닫고, 그럼으로서 예수로부터 자유했읍니다.
진리를 모르는 자는 예수로부터 자유하지 못합니다.
그들은 구원과 예수라는 수갑에 매여있는 그러한 존재입니다.
영적으로는 진리를 알지 못하는 소경이라는 표현으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죠.
마태복음에 보면, 예수가 자기는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불화하게 하고, 칼을 주러왔다고 말씀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기독교인들은 이 말을 깨달으면 자기들의 실체를 조금이라도 알텐데, 이 말씀의 의미를 모르기에 자기들의 현재 상태도 알지를 못합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자기와 다른 모든 사상이나 종교나 사람을 전부 악으로, 위에서 보는 것처럼 이단이나 사탄으로 규정하여 끊임없는 불화와 투쟁을 일으키는 것이 바로 기독교라는 의미입니다.
다른 모든 종교도 마찬가지이지만 기독교가 그런 성향이 유독 강하죠.
위에 한마디라는 사람이 이야기한 말을 보면 자기가 현재 속해있는 이분법이라는 의미조차도 전혀 이해를 못하는 깜깜한 어두움 속에 있는데 더 이상 말할 필요가 무엇이겠읍니까?
그들은 이 세상이 망하고, 모든 인류가 멸망한다해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고 자기들만 모여서 구원받을거라 착각하고 다른 사람은 이단이나 사탄 마귀의 자식들이라고 생각하는 무지한 분들입니다.
그래서 예수께서 이스라엘의 종교를 향하여 돌 위에 돌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뜨리우리라고 말씀하신 장면이 나옵니다.
똑같이 지금의 기독교도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않고 무너질 것입니다. 기독교는 지금까지 지구 위에서 서로 분열하고, 미워하고, 투쟁하는 모든 종교들과 같이, 아벨과 카인의 싸움과 같이 모든 슬픔의 원인이 된 종교입니다.
그들은 자기들을 아벨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모든 존재는 카인으로 규정하여, 끊임없는 투쟁과 호소를 일삼습니다.
카인이 살인자면 아벨은 그 살인을 일으킨 자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말이죠.
아벨은 형을 이해하고 그러한 싸움이 일어나지 않도록 조정했어야만 하지만, 그는 자기만 좋은 일을 하는 것으로 착각했죠. 자기만 선이라고 착각했죠.
바울이 부르짖은 것처럼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자, 내 안에 선과 악이 함께 있어서 선을 행하려 하지만 악을 행하는 수 밖에 없다는, 비록 카인처럼 살인은 안했지만 살인을 일으킨 자요. 자기도 근본은 카인과 똑같은 존재라는 것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이제 곧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무너질 것입니다.
2003.03.22 11:44:00 (*.215.220.171)
아직도 기독교가 유일한 하느님의 종교라고 믿고 있는 한심한 사람이 있으니 가엾도다.가장 지독하고 독선적이고 타종교를 이단으로 밀어 붙이는 한심한 집단,
2003.03.22 20:19:12 (*.228.208.133)
하나님이 우주의 외계생물을 만들었다는 말은 없습니다.
그리고 참하나님이라뇨?-_ -? 무슨말씀이시죠??;;
여러분 하나님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사탄에게 놀아나지마시고 하나님께 마음을 여세요. ^^
그리고 참하나님이라뇨?-_ -? 무슨말씀이시죠??;;
여러분 하나님은 언제나 여러분 곁에 있습니다.사탄에게 놀아나지마시고 하나님께 마음을 여세요. ^^
2003.03.22 20:34:41 (*.169.219.94)
어디에 그런말이 없다는거죠? 성경에요? 성경은 무오하다구요? 성경이 무오하다는 증거가 있으면 보여주세요~ '하나님이 쓰신책이라서'라는 이유는 답이 될수없는거 잘 아시죠? 왜냐하면 그러면 증명을 할수 없거덩요~ 일명 순환논리라고 하져~ 만약 그렇게 말씀하시고 싶으시면 하나님이 쓰셨다는 증거 보여주세요. 성경에 있는 말 말고요..그리고 야훼가 전능의 절대신이라는 증명도 해주세요. 물론 이것도 성경에서 나온 말 빼고요.
2003.03.22 20:51:21 (*.228.208.133)
그럼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가 있나요?
뭐 허접한 증언빼고 말이에요.
꼬투리좀 잡지마세요.음..이것도 순환논린가요??
뭐 허접한 증언빼고 말이에요.
꼬투리좀 잡지마세요.음..이것도 순환논린가요??
2003.03.22 21:21:48 (*.169.219.94)
물론 야훼가 전능의 신이라는 증거보다는 외계존재에 관한 증거가 훨씬 과학적이고 확실하지만, 제가 직접 외계인을 눈으로 본것도 만져본것도 아니고 그저 여러가지 정보에 의해서 그렇다고 판단하는것이니 증거가 아직은 없다고 봐야겠네요. 그럼 님도 님의 "하나님"에 대해서 저처럼 잠시 유보하셔야 마땅하겠죠? 왜냐하면 님이 저에게 외계인이 있다는 증거가 없으면 없는걸로 생각해야한다면서요. 님도 하나님이 계신지 아닌지 확신하면 안되죠..게다가 함부로 남의 다른 의견을 사탄이라고 표현하시면 더더욱 안되겠죠. 오만만 떨지 않으면 기독교 그래도 참아줄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