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동원님 !
안녕하세요 !
동원님을 맞게되어 반갑습니다.
얼마나 궁금할까 생각이 됩니다.
우리는 오래전 꿈에도 생각치못한 아마도 막연한 생각만 있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우주의 프로젝트가 있지만  우리가 오늘 살면서 내일을 준비하고 계획합니다.
절대로 두려워 할것이 없습니다. 세상은 우리가 하기에 달렸다고 봅니다.


우주와 너와 내가 하나가 되었을 때 채널링이 된다합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도 중요합니다. 산과 들에서도.  모든게 하나가 되는 느낌이 들게 됩니다. 모두가 내생명의 일부처럼 느껴지게 될 때 차원을 넘어서게 됩니다. 나이에 상관 없습니다. 열살이든 아흔 살이던 상관이 없습니다.
궁금한 것들은 이사이트에 찾아 보면 알 수는 있습니다.
그래도 간략하게 질문을 해주시면 아는데로 답을 해보겠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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