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예전부터 피라밋에 관련이 많았습니다.
또한 인간의 병치유와 사람들에게 좋은일을 하고싶은 생각을 아직도 간직하고있습니다.

저역시 언젠가 나자신을 찾는 사람으로 가겠지요..아니 지금 벌써 찾았는데..
이렇게 해매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하지만 중요한것은 이렇습니다.

우리는 깨달음을 향하여 나가는것이고..
그것을 격고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그과정의 색칠을 어떻게 하느냐..그게 문제인 것입니다.

제가 하나 발견한것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아메바로부터 생을 시작했다 합니다.

아메바..................단세포 종류의 생물입니다.

우리가 그생물시절에...무었을생각했겠습니까?..

언젠간 나는...나보다 높은 차원인...벼룩으로 태어날것이다.

그래서 자신의 30배이상의 점프를 하고 다니며..초인생활을 할것이다.


라면서 생각을 해본다 칩시다...

아무리 뛰고해봤자 벼룩입니다.
우리역시 마찮가지입니다.
우리가 깨닫는다고 해서..신적은 존재로 되었다면..

그 위에 있는 더높은 차원의 신들은..우리를 벼룩보기에지나지 않습니다.

저의 지금 생각은 이렇습니다.

지금 ...........지금잉순간............

우리가 태어난 남자던......여자던.............

그 태어난 그 태부터...나의 삶에서 할수있는 모든것에 대하여..

항상 노력하고 이왕 살려면 긍정과 보람있고 행복하게..살려고 노렬할 것입니다.

즉..자기 사명이고..자신의 현제 입장이 그것이라면.......
지금 자신의 처한일이..나쁠때도있고 좋을때고있겠지만..
그것을 과정이라 생각하고..항상 최선을 다한다 생각할때..

진정한 깨달음이란...성자들의 말이....보이지 않을까요?..........^^;;

하나더,,,,,,,,
제가볼때는 은하연합이 이렇게 쉽게 나타나진 않습니다..이렇게 쉽게 나타난다면..그것은 자신의 깨달음이 아닌..타인의 간섭에 의한 발견입니다...우리가 저지른 일들은 우리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보아집니다...은하연합도 이것을 원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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