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는 빛-존재이며,
아틀란티스의 사제-왕이었습니다.  많은 천년들 동안,
그는 아틀란티스의 통치자/수호자였습니다.  
그는 실제로 이집트에 갔으며, 식인종 타입의 인종들을 만났고, 그들과 머물면서 그들을 가르쳤고, 그래서 이집트인들은 토스를 신god으로 간주했습니다.  
그리고 대 피라밋을 지은 사람은 체옵이나 쿠푸가 아니고 토스였습니다.

아리조나의 그랜드 캐년의 북쪽 변두리 벽에 미래의 세대들을 위한 음각을 남겨놓은 것,
역시 토스와 그의 민족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음각들은 일부 사람들이 추측한 대로 기원이 이집트가 아니라, 실제로 그 기원이 아틀란티스입니다.

지금은 인류의 진화에 있어 결정적인 시간입니다.
많은 트리거 지점들이 재가동되고 있습니다.
많은 위대한 존재들이 돌아오고 있습니다.
마스터 치론Chiron은 알파 센타우리 단지로부터 돌아오고 있는 또 다른 자입니다.
  릴리스Lilith는 또 다른 위대한 에너지로 불칸Vulcan과 함께 옵니다.  
이들은 모두 구 아틀란티스와, 판게아와 레무리아 이전으로부터 오는 존재들입니다.  
알고 싶어하는 자들을 위해,
토스는 매우 위대하며 훌륭한 빛의 존재입니다.  
아틀란티스의 배경을 가진 많은 존재들이 이 시기에 행성 지구를 안정시키기 위한 그들의 접촉을 완성하기 위해 행성 지구에 태어나 있는데, 왜냐하면 그들의 여행 시간과 그녀 위에서의 많은 생애들 동안 많은 것을 배웠기 때문입니다.  
많은 아틀란티스인들이 그들 자신을 어둡고, 짙은 에너지 존재로부터 큰 빛의 더 조화로운 존재로 변형시켰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토스는 그의 존재의 완전함 속에서 돌아오는 과정에 있습니다.  
그는 에녹과 다른 사람들 이상입니다.  
토스는 그리스도가 예수의 개인보다 더 위대한 것처럼, 그의 참된 완전성 속에서 돌아오고 있습니다.
예수의 귀환은 하나의 에너지적 표현이며, 반면 그리스도의 귀환은 또 다른 더 위대한 표현입니다.  같은 것이 토스와 에녹에게도 진실입니다.  

자신이 토스라고 말한 그러한 인간들은 그의 표현들 혹은 사자들이며,
                     그러나 그들자신 속에서 참된 그의 완전함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