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현대의 유태인은 거의 가짜 유태인이다.
너무나 사악해서 혀를 내두를 정도이다. 모든 전쟁의 참혹함 비극 질병 모든것이 카자르 사이비 유태인들과 관련있다.

러시아의 유태인 중에는 소위 “하자르 왕국(Kingdom of Khazar)” 출신이 있는데 이 왕국은 흑해와 카스피해의 중간에 위치한 왕국으로서 혈통적으로 유태인이 아니며 당시 이지역에서 상업을 하며 경제력을 키우던 유태인들에 의해 전도되어 유태교를 받아들였는데, 세계사에서 비유태 혈통이면서 유태교를 국교로 삼은 예는 하자르 왕국 케이스가 유일합니다. 현재 하자르 왕국 문제는 매우 첨예한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현대 유태인의 거의 80% 이상이 아슈케나지 유태인인데 이들의 기원이 하자르 왕국이라고 한다면 오늘날 이스라엘에 있는 유태인들은 자기들의 땅을 주장할 권리가 없어지기 떄문에 아랍의 일각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주장 입니다.(유태인 역사가 아더 코스틀러가 이러한 주장을 실은 책 "13번쩨 지파"를 내놓고 엄청난 논란에 휩싸인 후 의문의 자살을 했습니다.)어찌 됐던 하자르 왕국 멸망 이후 이후 러시아에 병합된 이들은 당연히 유태인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또한 13세기에 폴란드 왕이었던 보레슬라프는 전쟁, 기근 등의 여러 사정으로 인해서 약화되는 인구와 자신의 세력 확보를 위해 유태인 이민을 받아들입니다. 이들의 중심지가 오늘날의 폴란드 도시인 크라코프(크라카우-아우슈비츠 수용소가 멀지않음)와 카토비체인데 이 이주가 2차대전 당시 250만 이상의 유태인들이 폴란드에 살게 된 기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