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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잘 고치는 사람은 누구나 의료업을 해야 한다.

의사나 한의사 약사가 아니면 치료행위를 법으로 금지하였다.
그러나 병 잘 고치는 사람에게는 어떤 형태로든 환자들이 모여든다.
이제는 의료의 국제개방이 밀려오고, 누구나 병 잘 고치면 존경받고, 병 못 고치면 병원도 문 닫아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인간의 생명이 가장 존귀하다. - 병으로 고통 받고 죽어가는 사람에게는 병 잘 고치는 사람이 가장 절실하다.

  <면허 있는 의사라 할지라도 병 못 고치면 의사가 아니며, 면허 없는 사람도 병 고치는 사람이 의사다.> 
 - 등소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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