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왜 이곳에만 오면 눈에서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걸까요....
저도 한때 여러분과 다를바없는 사회의 3류인간이었습니다.
현실에서 도피하고 이런것에만 빠져살았던...그런 쓸모없는 인간이였습니다.
현실의 나를 무시하고, 나 스스로를 스타피플이니 사명자니.... 개벽(증산도의 영향도 받았죠.)을 준비하는 참인간이니 하면서....그리 살았습니다.
어느순간, 저는 진실의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현실에서 도피하여 내자신을 버리지말고, 현실을 이겨내라는 부름이였습니다.
저는 그날이후로 새인간이 되었습니다.
손을 놓았던 참공부를 다시시작했습니다. 내자신과 미래의 내가정을 위해 돈을 벌기위해 노력했습니다. 이사회에서 승리하기위해 전쟁을 치루었습니다.
그렇게 몇년이 흘렀습니다. 저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3류인간의 꼬리표를 드디어 때어낼수있었습니다.
돈도 벌었고, 명예도 얻었습니다. 또한, 여자도 얻었습니다.
여자의 쟁취....그것이야말로 남성으로서의 로망아니겠습니까.
전저의 능력을 바탕으로 여자를 품에 안고 승리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곳의 당신들은 수년전의 나와 다를바가없습니다.
수년전에 당신들과 나는 동일한 부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어떠한가요.
노력하면 안되는것이 없습니다. 진정으로 깨어나십시오 여러분.
여러분이 네사라니 개벽이니....하는것에 매달려있는것을 보면 진정으로 눈물이 흐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