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그런일은 가능하지도 않을 뿐더러 없을 겁니다.

_울빛님도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저는 이분의 글을 읽은 적이 없습니다.)
자신의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그를 창조한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외부의 모든 사물은 자신의 의식수준의 반영이지요...

님이 특별히 그러한 에너지를 느끼고 주의를 기울이신다면 ,
오히려 왜 자신이 그러한 것에 이토록 반응하게 되는지를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더군다나 그러한 것이 자신이 원하지 않는 외부의 모습이라면..
그것(부정적이라 생각되는것)에 주의를 기울이는 순간,!
그것은 에너지를 더욱 갖게 됩니다.

모든 것을 허용하는 자신을 그려보세요...

자기자신은 자신이 생각한것보다 훨씬 위대한 존재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