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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인 조직이나 단체의 정보는 모르나 조직적으로 이야기를 꾸며낸건 사실이랍니다.
우선 채널러로 위장하고 외계인한테 전해듣는 이야기는 원래 그들이 지어낸 이야기였답니다.
저도 지금 그 사실을 듣고 황당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새글은 업데이트 될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들을 모아 인터넷소설같은거 엮으려나 봅니다. 인터넷소설로 책을 편찬하는건
흔한일이죠.. 일단 홍보가 목표였다고 하니... 진짜라고 믿었던분들이 그책을 살 지 모르겠지만요...
사실은 비밀정부다 그림자정부다 모다 다 꾸며낸 이야기랍니다. 책을 팔기위해서 지어냈다고 하더군요. 암튼 예상했지만 확신하지 못했던 부분인 채널링의 진위여부는 일단 가짜였음이 밝혀졌으니 더이상 관심갇지 맙시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외계인의 지구인과의 접촉은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우선 채널러로 위장하고 외계인한테 전해듣는 이야기는 원래 그들이 지어낸 이야기였답니다.
저도 지금 그 사실을 듣고 황당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새글은 업데이트 될거 같습니다.
지금까지 이야기들을 모아 인터넷소설같은거 엮으려나 봅니다. 인터넷소설로 책을 편찬하는건
흔한일이죠.. 일단 홍보가 목표였다고 하니... 진짜라고 믿었던분들이 그책을 살 지 모르겠지만요...
사실은 비밀정부다 그림자정부다 모다 다 꾸며낸 이야기랍니다. 책을 팔기위해서 지어냈다고 하더군요. 암튼 예상했지만 확신하지 못했던 부분인 채널링의 진위여부는 일단 가짜였음이 밝혀졌으니 더이상 관심갇지 맙시다. 하지만 저는 아직도 외계인의 지구인과의 접촉은 진실이라고 믿습니다.
2005.07.02 09:48:36 (*.111.101.41)
지금까지 잡다구리한 채널러라고 떠들고
공동설이니 외계인이니 하는것들
워낙에 미국에 괴짜들이 많아 이들이
주장하는 것들을 작가가 재구성하여
x-file에 tv드라마로 다 나왔던 이야기들입니다.
공동설이니 외계인이니 하는것들
워낙에 미국에 괴짜들이 많아 이들이
주장하는 것들을 작가가 재구성하여
x-file에 tv드라마로 다 나왔던 이야기들입니다.
2005.07.02 10:40:32 (*.237.174.205)
그림자 정부는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꽤 전통있는 밀교 중의 하나입니다...그림자 정부는 모든 채널러들 뿐만 아니라 오컬트 신지학 등의 비전 신비학도 또한 이구동성으로 증거하는 말이죠...(또한 외계인이나 채널러의 말이 아니래도 고대와 중세로부터 종교나 사회, 문화 예술 등의 독자적인 루트를 가지고 전해오는 이야기들도 많습니다..)오늘날 그림자 정부는 어둠을 상징하는 말처럼 들리는데 어둠을 모르면 빛을 모르고, 고대 신화속에 단골로 등장하는 악마와 천사의 관계, 어둠과 빛의 관계, 지구 역사와 외계인의 관계에 대해서 모른다고 할수 밖에 없습니다.
서로 산발적이지만 이구동성으로 들려오는 그 방대한 세계를 그 모든 것을 작가가 꾸며냈다는 것은 우스운 일이죠...
서로 산발적이지만 이구동성으로 들려오는 그 방대한 세계를 그 모든 것을 작가가 꾸며냈다는 것은 우스운 일이죠...
2005.07.02 10:57:48 (*.237.174.205)
단지 소설과 같이 베스트 셀러를 만들기 위해서라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쉽게 믿을 수 있는 소재를 찾아을 수 도 있었을텐데 말이죠...로멘스나 사랑이야기나 오락프로나.
오히려 이런 분야는 대중들에겐 재미가 없는 건지도 모릅니다.....엑스 파일도 처음에 그런 취지로 만들었고, 엑스파일은 첨엔 컬트매니아들만 좋아하다가 드라마 측면과 배우들의 인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떳죠...드라마 구조나 캐릭터들의 일, 이런것은 순전히 픽션입니다...배우가 그만두자 엑스파일 인기도 떨어졌고 결국 낮은 시청률에 밀려 종영되었습니다...엑스파일 좋아하는 대부분 사람들 한테 가서 물어봐요...그들 중 누가 엑스파일 이야기를 정말 사실이라고 믿어서 좋아하고 있는지...순전히 그러한 소재 때문에 좋아하는지....그런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오히려 이런 분야는 대중들에겐 재미가 없는 건지도 모릅니다.....엑스 파일도 처음에 그런 취지로 만들었고, 엑스파일은 첨엔 컬트매니아들만 좋아하다가 드라마 측면과 배우들의 인기 때문에 대중적으로 떳죠...드라마 구조나 캐릭터들의 일, 이런것은 순전히 픽션입니다...배우가 그만두자 엑스파일 인기도 떨어졌고 결국 낮은 시청률에 밀려 종영되었습니다...엑스파일 좋아하는 대부분 사람들 한테 가서 물어봐요...그들 중 누가 엑스파일 이야기를 정말 사실이라고 믿어서 좋아하고 있는지...순전히 그러한 소재 때문에 좋아하는지....그런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2005.07.02 19:06:28 (*.69.185.48)
이거 원, 참나, 구체적인 조직이나 단체의 정보는 모른다면서,
조직적으로 이야기를 꾸며낸 건 사실이라는 건 어떻게 아세요??
기왕이면 말 좀 되게 합시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 사기친다는 그들과
다를 바 없는 수준이 될 거겠죠?
조직적으로 이야기를 꾸며낸 건 사실이라는 건 어떻게 아세요??
기왕이면 말 좀 되게 합시다.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 사기친다는 그들과
다를 바 없는 수준이 될 거겠죠?
2005.07.03 12:28:09 (*.143.124.231)
인간이 상상하고 동경하는 일, 두려워하는 일은 시간이 지난후에 사실화 되고 있습니다. 수십년 전으로만 돌아가서 오늘날을 보세요. 수십년전의 예측이나 동경이 현재는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금은 꾸며내는 이야기일지라도 사람들의 의식속에 그것이 남아 있다면 언제인가는 현실화 될 것입니다.
2005.07.03 12:49:17 (*.69.185.48)
>>지금은 꾸며낸 이야기일 지라도 사람들의 의식속에 그것이 남아 있다면 언제인가는 현실화 될 것입니다??
글쎄요, 사안에 따라서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재림얘기는 2000년 전부터
계속 교계에서 회자되어 온 것이고, 근대에 들어 와서도 여러 번 사이비성
종교에서 써 먹었는데, 애초부터 진리라면 벌써 실현되었어야 하겠죠...
글쎄요, 사안에 따라서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재림얘기는 2000년 전부터
계속 교계에서 회자되어 온 것이고, 근대에 들어 와서도 여러 번 사이비성
종교에서 써 먹었는데, 애초부터 진리라면 벌써 실현되었어야 하겠죠...
2005.07.03 17:28:41 (*.237.174.205)
위에서 3번째 4번째 리플 쓴사람입니다...
영원을 살며, 천년을 하루 단위로 사는 불사의 존재들에겐 우리 삼차원의 하루 이틀 한 달 일년등은 아무리 차이가 나도 거기서 거기에 지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죠...2000년이란 긴 시간을 기다려 왔다면,그 앞에서 몇년 하루 이틀이 틀리면 얼마나 차이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백살을 먹고 천살을 먹는다면 980살이나 990살이나 거기서 거기인 다 똑 같은 노인에 불과하 듯...뜻을 크게 품는 사람에겐 잔 걱정이 없습니다.
현실은 상상의 일부분이니까 상상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추구하는 한 그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물질을 낳는 최초의 기원은 정신에 있다고 합니다.
우주 공간에 무수히 떠도는 오차원 가상의 현실들 중에서 우리 삼차원 카르마에 맞게 우리 합의에 의해 우리가 선택해 끌어와서 우리 실정의 것이 되면 그게 비로소 우리들에겐 현실이라고 불리는 사물과 사건이 됩니다.. 즉 우리가 고체라고 철석같이 믿는 현실 또한 정신공간의 무수한 상상들, 가상현실 중의 하나였습니다...다만 그 가상 현실과 우리의 진동수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들에게 손에 잡힐수 있는, 밀도를 가지고 나타나는 것 뿐입니다.
휴대폰 자동차 컴퓨터 다 상상의 공간인, 오차원에서 왔죠...
헌데 웃기는 것은 이미 현실에서 벌려져 있는는 일을 아직 실현되지 않은 가상의 현실을 위한 설정으로서 취급하는 저런 말들입니다...주객이 전도되어도 이만 저만한 일이 아니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허구는 허구일뿐이다라고 무시하고 간과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흥행으로 돈 따위를 벌려고, 인터넷 소설 하나를 쓰기 위해 그 많은 방대한 데이터를 현실 이 곳 저곳에서 누군가 조직적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은 완전히 초딩수준의 관찰과 발상이죠...
다만 대중에게 이 모든 일을 허구이고 소설따위에 불과하다고 믿게 만들려는 그림자정부의 역정보 작업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봅니다.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위 본문을 쓴 사람은 거기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겠죠...엑스파일도 그 본의와는 다르게 그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고...(대중은 그런 영화가 많으면 많을수록 상업성에만 열광하고 사건 내용은 더욱 쳐다 보지도 않는 경향이 있죠)한간에 헐리우드가 H. 웰즈의 소설 '우주전쟁'을 완전히 외계인에 대한 부정적인 선전용으로만 개작하여 만들어 내놓은것과 같이 말입니다...
영원을 살며, 천년을 하루 단위로 사는 불사의 존재들에겐 우리 삼차원의 하루 이틀 한 달 일년등은 아무리 차이가 나도 거기서 거기에 지나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죠...2000년이란 긴 시간을 기다려 왔다면,그 앞에서 몇년 하루 이틀이 틀리면 얼마나 차이가 되겠습니까...
우리가 백살을 먹고 천살을 먹는다면 980살이나 990살이나 거기서 거기인 다 똑 같은 노인에 불과하 듯...뜻을 크게 품는 사람에겐 잔 걱정이 없습니다.
현실은 상상의 일부분이니까 상상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추구하는 한 그 상상이 현실이 된다는 말은 진리입니다. 물질을 낳는 최초의 기원은 정신에 있다고 합니다.
우주 공간에 무수히 떠도는 오차원 가상의 현실들 중에서 우리 삼차원 카르마에 맞게 우리 합의에 의해 우리가 선택해 끌어와서 우리 실정의 것이 되면 그게 비로소 우리들에겐 현실이라고 불리는 사물과 사건이 됩니다.. 즉 우리가 고체라고 철석같이 믿는 현실 또한 정신공간의 무수한 상상들, 가상현실 중의 하나였습니다...다만 그 가상 현실과 우리의 진동수가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들에게 손에 잡힐수 있는, 밀도를 가지고 나타나는 것 뿐입니다.
휴대폰 자동차 컴퓨터 다 상상의 공간인, 오차원에서 왔죠...
헌데 웃기는 것은 이미 현실에서 벌려져 있는는 일을 아직 실현되지 않은 가상의 현실을 위한 설정으로서 취급하는 저런 말들입니다...주객이 전도되어도 이만 저만한 일이 아니죠...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아직도 허구는 허구일뿐이다라고 무시하고 간과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흥행으로 돈 따위를 벌려고, 인터넷 소설 하나를 쓰기 위해 그 많은 방대한 데이터를 현실 이 곳 저곳에서 누군가 조직적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은 완전히 초딩수준의 관찰과 발상이죠...
다만 대중에게 이 모든 일을 허구이고 소설따위에 불과하다고 믿게 만들려는 그림자정부의 역정보 작업은 실제로 존재한다고 봅니다.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위 본문을 쓴 사람은 거기에 빠졌을 가능성이 있겠죠...엑스파일도 그 본의와는 다르게 그 중 하나일 가능성이 있고...(대중은 그런 영화가 많으면 많을수록 상업성에만 열광하고 사건 내용은 더욱 쳐다 보지도 않는 경향이 있죠)한간에 헐리우드가 H. 웰즈의 소설 '우주전쟁'을 완전히 외계인에 대한 부정적인 선전용으로만 개작하여 만들어 내놓은것과 같이 말입니다...
뜬구름 잡는 식으로 그렇게 말하니
오히려 채널러들이 하는 얘기보다 더 황당하게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