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시리즈
다섯번째 샤우드 – 질의응답
2002년 12월 8일

번역cubby

[들어가기]

그리고 참으로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벗들이여, 우리가 계속 이 모임을 계속하며 여러분을 바라보며 많은 것들을 떨쳐내어버리는 걸 목격하게 됩니다. 실로 여러분들은 이제 오래된 여러분의 정체성을 놓아버리길 원하는 마음과 열정 그리고 그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샤우드를 들으며 진정으로 여러분들이 자유스러워지기 can truly be free위해서 해서 이제 낡은 규칙들을 떨쳐버리겠다는 소리를 들으며, 너무 기뻐 웃을 수 밖에 없었지요. 오랜 동안 여러분이 그 말을 하길 기다려 왔으니까요.  실로 낡은 규칙, 낡은 교회 심지어 소위 뉴에이지 교사들 조차 옳고 그름을 가리는 규칙들을로 이원성을 극대화해 왔었죠.   이제 여러분의 왕국과 그 속의 여러분 자신을 되찾아 소유하려는 여러분을 보며 우린 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며칠 아님 몇달 동안 불거져 나오는 낡은 규칙들을 보며 그것들이 마치 가이드로서 여러분을 좌지우지하려 들때, 그냥 그것들이 과연 어떤 것들인가 잘 지켜보세요.  더 이상 여러분에게 필요치 않다고 말이에요.  그 낡은 규칙들은 여러분의 밝고 어두운 양면 모두를 가르쳐주기 위해 존재했을 뿐 이제 ‘나는 나다 I AM THAT I AM’ 이라는 새에너지 속의 삶의 방식을 견지하는 여러분은 그저 나는 영이요 신성하며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며 언제나 존재함을 그저 어떤 아이디어로서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그것을 살아가도록 하세요. 이게 바로 새지구 뿐 아니라 [이 낡은 지구 속에서의] 지금 속에서 살아가야할 새에너지의 삶의 방식이랍니다.  

자 이제 이런 생각을 가지고 여러분의 질문에 답변을 해보도록 하지요


샴브라의 질문 1 – 바위, 나무 그리고 길거리의 가로등이나 신호등들 속에서 차원을 넘나드는 그런 존재들을 볼 수 있는데, 과연 그런건지 확인 좀 부탁할까요?


토봐야스의 답변 1 – 모든 것에 의식이 있어요.  그 나름대로의 진동을 가지고 있죠. 여러분이 민감해 지면서 그 의식과 진동을 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물론 여러분의 영 sprit 과는 다르지만 살아서 숨쉬는 의식들이 여러분을 에워싸고 있어요.  그건 여러 겹, 여러 차원을 지닌 다차원적인 의식이죠. 파랑새를 예로 들면, 한 마리 파랑새의 개인의식이 있고, 모든 파랑새의 집합적 종의식이 있으며, 조류의 집합적 의식, 동물계의 의식 나아가서 지구의 의식에 이르기 까지 다차원적이고 다단계적인 의식이 있답니다.   게다가 지금 우리가 있는 방 속에도 몇몇 유령 ghost 들이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매우 의아해 하고 있어요. 여러분 모두들 때문에 말이죠.  물론 많은 천사들이 이 시간 우리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분의 우주 사이사이에 많은 은하계와 은하계를 넘나드는 의식들이 여러분 우주의 위, 아래 그리고 옆에서 이 우주의 문들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지요.   또한 여러분이 외계인이라 부르는 여러분의 지난 생에 씨앗을 뿌려 지금 여길 방문토록 한 그 우주선을 타고 온 이들의 의식과도 교통할 수 있습니다.

신인으로서의 여러분은 어떤 단계의 의식과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게 될 겁니다.  바위의 의식과  연결이 되면 그 바위에게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고,  신호들에게서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빨간불을 그냥 지나쳤는지 아님 빨간불에게 욕을 해대었는지 들을 수 있으며 심지어 의자에게서 그 위에 어떤 수 많은 사람들이 앉았었는지도 들을 수 있지요.  그저 열려있으면서 고요함 속에서 여러분은 그 모든 것들과 대화할 수 있습니다.  질문 고맙습니다.

샴브라의 질문 2 –게이, 레즈비언 그리고 양성애자로 된 크림슨 써클의 동성애자 멤버로서 토봐야스님의 컴패션에 너무 감사해요

토봐야스의 답변 2 –  우리도 감사해요.  여러분의 힘들었던 삶의 여정과 인내를 말이에요.  샴브라 여러분, 다 박수로서 이분들께 경의를 표합시다. (박수)  언젠가 뒤돌아보며 왜 남녀의 구분이 있었는지 그리고 어려움을 잘 이겨낸,  특히 스스로 종교적이라는 사람들의 편견을 잘 이겨낸 동성애자들 보며 의아해 할 거에요.

샴브라의 질문 3 – 창조자 씨리즈에서 언급된 것처럼 창조를 해 낼 수가 없어요.

토봐야스의 대답 3 – 낡은 규칙 때문이에요. 그리고 가치의 이슈 때문이기도 하고요.  여러분은 스스로 가지고 있는 창조력을 두려워하고 있어요. 혹시 혐오스러운 것들을 만들지나 않을까 하면서 말이에요.  그 굉장했던 [별들의] 전쟁 덕분에 다시는 이런걸 만들지 말아야지 하며 다짐을 했었거든요.

이 모든 것이 결국은 과연 여러분의 그럴만 한 가치가 있는 존재인가 하는 이슈로 귀결되지요. 이런 모든 걸림돌과 [머리 속의] 필터과정을 다 벗어 던지고 이제 창조해 내세요.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여러분을 표현해 내세요.  ‘나는 나다 I AM’ 을 기억하세요.  그리고 연습을 하세요. 무엇이 창조되길 기다리지만 말고.  풍요도 건강도 그리고 여러분의 인간관계들은 바로 여러분이 시작을 해야만 비로소 새로이 시작 되는 거에요.  질문 감사해요.

샴브라의 질문 4 – 전 린다 리 Linda Lee 라는 이름으로 불리우는 사람 입니다. 이 지구에 인간을 도웁기 위해 왔지요. 지금 spritspower@earthlink.net라는 웹싸이트를 통해 여러분을 즐거이 돕고 있어요.

토봐아스의 대답 4 – 맞아요. 당신의 내면적인 변화 덕분에 인류가 도움을 얻고 있어요.  찾아오는 이들에게 이것만큼은 꼭 가르치세요. 그들도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말이에요.

샴브라의 질문 5 – 전 어려서부터 로마캐톨릭 신자 였구요, 80년 대에 나도 하나님이다라는 걸 알게 되었고, 지금은 로마캐톨릭 신자라기 보다는 그냥 캐톨릭 [범종교적이라 하는 것 같음] 입니다.  근데 내가 어떤 편지를 쓰고선 그만 꽉 막혀버렸어요.  그게 뭔지 말해줄 수 있으세요?  [약간 점쟁이에게 물은 듯 과연 맞추는가 약간 기다리다가…] 오해와 불신에서 비롯된 자격지심 같은 것 lack of self-worth 에 빠진 것 같아요

토봐야스의 대답 5 – 우린 당신 스스로에게 얽어맨 낡은 규칙과 오래된 이슈들을 가지고 있는 걸 알아요. 다 떨쳐내어버리세요…  여러분이 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구해야 한다고 생각 마세요. 실제로 이 세상이 무엇인가로부터 구원받아야 할  아무것도 없어요.  이 세상은 그저 즐기고 있을 뿐이죠. 그게 무엇이 되었든 말이에요.  그리고 개인적인 이야기는 나중에 콜드레와 상의하세요. [편지 이야기 같음]  그런 사적인 이야기를 공공연하게 지금 이야기 할 처지가 안되는군요.  

샴브라의 질문 6 – 전 짐Jim 입니다. 우리가 우리 삶 속에 있는 고통을 선택한 겁니까?

토봐야스의 대답 6 –  맞아요. 결코 신/영 Spirit 이나 천사들이 그 고통을 여러분에게 주었다 생각 마세요.  바로 여러분 스스로 모든 각본을 짠겁니다. 다만 다른 차원에서 이 모든 것을 수립한 연고로 지금 알지못하는 거죠.  여러분에겐 더 이상 과제 lesson 로서 고통이나 어려운 상황이 필요 치 않아요. 더 이상 여러분에 관한 것이 아니니까요!.  It is not about you any more!  

샴브라의 질문 7 – 고통을 없애고 싶어요.  그거 어떻게 하는거죠?

토봐야스의 질문 7 – (웃음) 참 간단명료하게 질문하셨군요. (웃음)  고통이라는 건 [다  진짜가 아인 가짜, 즉] 환상 illusion일 뿐임을 이해하세요.  여러분은 그저 고통아 사라져라 하고 요구하기만 하면 되요.  그 고통이 다시 돌아오면 다시 가라고 반복하세요.  여러분을 시험하기 위해서 또 돌아오고 또 돌아오는 거에요.  해서 여러분으로 하여금 스스로 ‘나는 나다 I AM THAT I AM’  이며 스스로 여러분의 왕국의 통치자라는 사실을 영혼 깊숙한 차원에서 각인해주기 위해 반복될 뿐이죠.  그저 사라지라고 하세요.

[나아가기]

자 이제 자기격자도 완성되어 가고 있고, 크리스마스 계절도 되었으니 맘껏 즐기도록 하세요.  여러분의 신성은 이제 바로 여러분 앞에 있습니다.  그걸 베일 이편으로 가지고 들어와 소유하고 사용하는 건 이제 여러분에게 달려 있답니다.  물론 여러분이 샤우드에서 말한 대로 스트레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사랑을 주고 받는 이 계절에 즐기도록 하세요. 우리가 여러분과 [그 어려움 속에서도] 바로 옆에서 함께 할거니까요.

여러분은 혼자인 적이 결코 없었습니다.

참으로 그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