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나 모 교수의 싸이트나 모두 사이비종교단체 같습니다.
이곳의 예언이나 그곳의 예언이나 들어맞는게 없습니다.  푸하...
사실 영성계에 몸담고 있는 상당수 사람들이 현실을 회피하고 이상만 지나치게 동경하는 사회부적응자들이죠...    이곳분들중에 사회생활 잘하는 사람 솔직히 드물겁니다.
다들 정신차립시다.